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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93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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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갑상선암은 과연 착한 암인가?

대표 사진
덴둥예아덴둥
ㅠㅠ너무하다 세상에 괜찮은 암이 어딨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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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암이 암이지 착한암이어딨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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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룰루
그래도 주변인들은 힘내라는 의미에서 괜찮아 라고 했지 않을까요ㅠㅠ 안타깝네요 얼른 암이 완치가능한 세상이 오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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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포필라이트  보석의 나라
ㅇㄱㄹㅇ 진심.. 감상샘에 양성종양 있는데 보험회사는 종양 취급도 안해주고 주변시람도 별거 아니라하고ㅎㅎ 별거아닌거 늬들이 아프던지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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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소이다
별거 아니라기 보다는 그렇게 말해서 좀 안심시키려는 맘이 더 큰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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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오빠
주변에선 쉽게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환자분 안심시키려고 그렇게 말했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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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  2015년 봄
우리 회사도 두분이나 갑상선암 진단받으셔서 휴직 들어가셨는데..저렇게 얘기 한 건 안심하고 걱정말고 잘 다녀오라는 뜻으로 한거지 정말 대수롭지 않아서 한 말은 아님ㅜㅜ 한 분은 전이까지 되셔서 더 힘들어하시는데 만약 저 말을 정말 그런 의도로 했다면 그 사람이 못된거지..암이라는 사실 자체로 이미 환자는 고통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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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UTO  헤이헤이헤이
병 걸린 사람한테 말 함부로 하면 안됨ㅠㅠ얼마나 상천데..본인이 걸려보지도 않았으면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 가지고 병 걸린 사람보다 더 잘 안다는 듯이 이래라 저래라 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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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가는 감기 수준으로 치부되는 것들이, 우리나라엔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우울증도 그렇고 말이죠... 당사자가 아닌 분들은 어쭙잖은 위로나 격려야 애초에 하지 말았으면; 자기네들의 의도야 뭐가 됐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드렸는지가 제일 중요한 건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이라, 타자가 상처받는 일이 생겨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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