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째려보는 위귀비와 양숙비
그나저나 머리장식 좀 보셈 너무 예쁘다 하앙


감로전으로 가는 길에 소원연등을 보게된 이세민


평범한 소원들 가운데



시를 쓴 종이 발견
tmi인데 저는 고전시가 별로 안좋아합니다 수능때 넘빡쳣삼

뿌듯ㅎㅎ

서혜가 문과쪽 재능이 있나봄
실제 역사에서도 당태종은 서예를 좋아하고 잘했대
특히 서예네임드 왕희지덕후라서 왕희지가 쓴 글씨를 무덤에 가지고감ㅋㅋㅋ 성덕임

다른 종이를 펼쳐보니까 아무것도 안써져있음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무여의를 바라는 것이 없는 소박한 아이로 생각중


양숙비 처리 못해서 돈 위귀비는 미러브레이커로 전직중

쒸익쒸익

(눈치)

유레카

무여의를 팔기로 함



모가지를 꺾을것같습니다만

위귀비도 황제가 자신이 아니라 뒷배경을 사랑한다는걸 알고있음
궁에서 위씨 세력이 줄어들자 폐하의 사랑도 줄었다고 생각함

현비가 깨어났다는 말에 현비를 찾아가기로 함

촛대 예쁜것좀 보셈 미술팀 갈리는 소리난다

불교신자인 은덕비

자신이 그 자리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한 것을 부처님께 반성하고있음

유현비를 찾아온 위귀비

꺼져

이거 진짜 싸패같음 뻔히 이제 애 못가지는거 알면서

안먹어

황제가 비밀로 하라했는데 결국 알게된 유현비ㅜㅜ



진심 개밉상 알유 주먹질??!?!?! 알유 주먹질?!?!??!

어이가 없는 유현비
이게 다 위귀비가 유현비 아버지 벼슬 없애버린다고 해서 벌어진 일임



이게 다 자기가 봐준건데 은혜도 모르는 이라고 몰아가는중

맞는 말...

은 무슨!

어??? 말을 해봐


아이는 실수가 아니라 권력다툼에 희생된거였음ㅠㅠ

사망플래그 뜬 유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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