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상하이
상하이에 헐크, 오스카, 카르발류 있어서 매우 기대하고 직관을 갔는데 별로 못함.
반면 브라질 국대 출신 엘케손이랑 우즈벡 국대 아흐메도프가 게 잘함.
그런데 갑자기 헐크가 궁뎅이 씰룩 씰룩 거리더니 냅다 갈겼는데 그대로 꽂힘.
공이 골대로 향할때 시간이 멈춘듯 싶었음.
역시 슈퍼스타는 다르다는걸 느낌...
여담으로 오스카는 진짜 존재감 없었고 비매너 .
헐크는 헐리웃 액션 심하고 기대 이하였음.
헐크 궁뎅이 졸라큼.
엘케손은 키핑이 진짜 .
아흐메도프는 그냥 아시아 탑 미들 ㅇㅈ.





인스티즈앱
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