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은 특별한 사인을 공개해 화제다.
이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大러블리즈 덕후다 #아츄특공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이성우 sns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쓴 '사람이 먼저다!' 라는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의 사인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눈길을 끄는 것은 평소 걸그룹 러블리즈의 열렬한 팬인 이성우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大)러블리즈 덕후'라는 문구를 써준 것.
한편 노브레인은 러블리즈와 함께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 합동 무대를 꾸몄다.
ㄷㄷㄷㄷ

인스티즈앱
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