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공감돼서 퍼옴
묵인하거나 잘 못한 거에 대해서 같이 목소리 내지 않고 방관하는 사람들이 답답함....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비판 받아 마땅할 잘못을 저질렀으면 오히려 팬들이 나서서 공론화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잘못한 건 알지만 목소리를 내고 안내고의 차이는 크잖아
그리고 이게 비단 몇몇 팬덤에게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모든 연예인 덕질 소비 분위기가 이럼....진짜 잘못된 거고
조금 변화 됐으면 좋겠어서 가져왔어
+ 덧붙여서 사실상 대부분의 팬덤들에서 비판하고자 목소릴 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소수고 까팬 취급 당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의
팬덤 문제가 아님 ㅠㅠㅠㅠㅠ 내가 속한 팬덤도 그래 다 그래 진짜 다 ㅠㅠㅠㅠㅠ불매하는 사람들이 특이 케이스일정도로 소수야...
링크 추가
https://twitter.com/peach_xo_xo/status/9475347989306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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