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게임으로만 선정
강점기의 시작
'용과 같이 제로'
아프리카 엑소더스가 일어난 후 트위치로 이적한 종겜 스트리머들이 가장 먼저 한 게임이기도 하고 강점기가 처음으로 온 게임
결정적으로는 게임이 방송용으로도, 그냥 게임적인 완성도(특히 스토리)로도 둘다 갓겜 그 자체였기에.. 대기업들이 하고 난 이후 시청자들끼리도 입소문도 제대로 타고
타 스트리머들 시청자들도 이 게임을 하자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한다
특히 용제로라는 시리즈로 인해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팬이 되었다고 할 정도
앞으로의 신작이 기대되는 게임
'앙빅'
모험 액션 게임처럼 적들을 처리하고, 아이템을 얻어가며 보스를 처리하는 단순한 형식의 게임
총 6스테이지만이 존재하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중요한 점은 게임의 난이도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캐릭터의 특성, 다양한 아이템의 조합등으로 간단한 구성만으로도 플레이 시간을 늘려주는 게임
못 깨는 맛으로 보는 갓겜
'컵헤드'
게임성도 아주 준수하지만 무엇보다 그래픽으로 주목받고 성공한 게임 추억을 되살릴 만한 20세기 초반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게임이라는 매체에서 제대로 살려낸 갓겜
거기다가 개발자의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갓겜
이것 역시 못 깨는 맛으로 보는 갓겜
못 깨는 맛으로 보는 게임의 진수 많은 스트리머들이 이 게임을 깨기 위해 도전 했고
그걸 보기 위해 봤던 갓겜
정확히는 스트리머들 멘탈 깨지는거 볼려고 봤던 겜
이것 역시 스트리머들이 멘붕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한 게임
게임을 다 플레이 한 후 해석 영상을 보면 그 느낌은 더더욱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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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