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게이(Margay, 학명: Leopardus wiedii) 혹은 얼룩살쾡이(Margay cat)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점박이 야생 고양이이다. 마게이는 혼자 사는 야행성 동물로, 우림의 외딴 곳을 좋아하고,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우림 지대를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지낸다. 한때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취약 근접"(NT)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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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이(Margay, 학명: Leopardus wiedii) 혹은 얼룩살쾡이(Margay cat)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점박이 야생 고양이이다. 마게이는 혼자 사는 야행성 동물로, 우림의 외딴 곳을 좋아하고,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우림 지대를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지낸다. 한때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취약 근접"(NT)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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