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새벽에 가 기사를 올린다.



위 댓글들 처럼 더러운 댓글들이 베댓선점을 하기 시작함
그러면 저 더러운 글들이 출근시간 뉴스를 보는 시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게 됨.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접기를 당해 보이지 않거나 비공감을 받아 점차 밑으로 내려가지만 무조건 새벽에 올라온 기사에는 우르르 몰려와 베댓선점을 해버린다.
심할경우 좋은 댓글이 많은 기사는 갈아치우고 갈아치우고를 반복하다가 일베박사모가 베댓선점을 한 글은 무조건 네이버 기사 메인에 걸리는 경우도 많음
더민주 최민희의원이 이 부분에 관해 조사를 해본다고는 했으나 큰 문제가 아닐수가 없음.
현재의 지지율에 안심하고 긴장을 풀기엔 아직도 이런 쓰은 행태들이 많으니 경각심을 늦추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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