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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6
이 글은 8년 전 (2018/1/07) 게시물이에요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며칠전 전격적으로 네이버가 뉴스 베플 시스템을 호감순에서 순공감순으로 바꿈.


기존 호감순은 공감 대비 비공감 비율로 베플이 됐었음. 쉽게 설명하면 비공감에 가중치를 약 x3 정도 둠.


그래서 공감이 100개라도 비공감이 33개 정도되면 베플에서 쭉 아래로 내려가 버림. 새글들에 밀려 사라지게됨.


초반에 베플이 쉽게 정렬이 안된다는 단점만 빼면 아주 좋은 시스템이었음. (이것도 어떤면에서는 장점. 꼭 초반에 글 쓴 사람들이 베플 먹는게 아니니까)


특히 호감순에서는 어그로글들과 심한 악플들이 베플이 되는 경우가 눈에 띄게 줄어듦. 선플이 베플 될 확률이 기존보다 훨씬 높아졌음.


너무 심한 모욕적인 악플들은 베플되기 훨씬 어려워짐. 조작도 어려워짐.


설사 심한 악플이 베플이 됐더라도 사람들이 점점 그 기사를 보면서 비공감을 누르면 베플에서 비교적 쉽게 내릴 수 있었음.


근데 천재가 만든 시스템이 아닌가 소릴 들었던 이 좋은 호감순 시스템을 놨두고 갑자기 며칠전 네이버가 과거처럼 순공감순으로 회귀함.


순공감순은 단순하게 공감수 - 비공감수 나열임.


공감2 - 비공감1 = 1


이 순공감순 시스템의 최고 문제점은 초반에 베플을 장악하면 다시 내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호감순에 비해 조작이 훨씬 더 쉽고,


네이버에 항시 상주해 있는 소위 '백수 악플러' '백수 어그로꾼' 들에게 최고로 유리한 시스템이란점임.


이들이 초반에 악플들을 올려 베플을 선점해버리면 팬덤이 거대한 몇몇 아이돌 빼면 악플을 다시 베플에서 내리기가 엄청 힘들어짐.


그래서 과거 순공감순으로 했을 때 네이버가 '악플의 천국' 소리를 들었었음.


(3대 포털 모두 악플러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네이버가 악플러들 수는 단연 최고였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더 문제)


그러다 호감순으로 바뀌고 비공감에 가중치를 약 x3 정도 두는 시스템 때문에 심한 악플들은 거의 걸러지고 악플이 베플될 확률이 크게 감소했었음.


근데 이 좋은 호감순 시스템을 버리고 다시 순공감순으로 돌아가버린거임.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연예뉴스는 벌써부터 개판 되고 있음. 위의 악플들은 기존의 호감순에서는 비공감 x3 가중치 때문에 다 걸러졌어야할 악플들임.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위의 기사 역시 2번째 miss***의 악플글이 뜬금없이 베플에 포함되어 있음.


이 댓글 역시 호감순이었으면 비공감 x3 가중치 때문에 진작 안보였어야할 악플임.


근데 순공감순으로 바뀌면서 초반에 베플에 형성된 이 악플을 끝내 못내림.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오늘 기사. 한 가수가 갑상선암 걸렸다는 기사인데도 불구하고 저딴 악플들이 베플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음.


역시 기존 호감순이었으면 비공감 x3 가중치 때문에 베플에서 다 안보였어야 악플들임.


이런것 때문에 각 연예인들 팬들은 현재 비상이 걸림. 초반에 베플 선점을 못하면 베플이 개막장이 되기 때문에.


팬덤이 약한 연예인들은 큰 피해를 보게 생김.






그럼 도대체 네이버는 왜 그 찬사를 받은 호감순 시스템을 버리고 순공감순으로 바꿨을까.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보수 세력들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바꾸라고 해서 순공감순으로 바꿨다는 의견이 현재까지는 지배적임.


지난 국감에서 네이버 이해진, 한성숙 대표가 국감에 참석하자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등이 지속적으로 베플 시스템에 문제 제기를 했고,


이해진 대표는 알았다고 하더니, 불과 한 달도 안되어 장기간 성공적으로 운영되던 베플 시스템이 너무나도 쉽게 바뀜. ㄷㄷㄷ


순공감순으로 바뀌는게 보수 커뮤니티들이 좌표 찍고 가서 베플 장악하기 쉽다고 생각했나 봄.


자기들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 피해는 생각도 안하는 참으로 발상임. 그 피해는 온전히 연예인들이나 다른쪽에서 보게 됨.


사회 뉴스 쪽은 이제 과거 네이버처럼 대구 경북이나 호남 지역에 사건 사고 터질 경우 지역비하 글이 베플 될 확률이 엄청 늘어났음.


과거 악플의 천국으로 불렸던 네이버 시즌2의 개막.







빡친 일부 연예인 팬들이 일단 연예뉴스만이라도 베플 시스템을 다시 호감순으로 바꿔달라고 네이버 고객센터에 항의를 해봄.


※네이버는 뉴스 베플 시스템이 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정치, 사회, 세계 등 나머지 뉴스가 각각 다름.


스포츠 뉴스와 연예 뉴스에는 정치 사회 뉴스에 있는 '접기요청'이나 그런 기능이 없음. (근데 접기요청도 악플 방지하는데 큰 효과는 없음. 다시 펼치면 됨)





뉴스 베플 시스템을 순공감순으로 바꾼것에 대해 매우 허접한 핑계를 대고 있는 네이버.jpg | 인스티즈


--


근데 돌아온 답변이 참으로 황당하고 개허접. '접기요청' 시스템은 연예뉴스에는 있지도 않은데 '접기요청' 드립을 하고 자빠져 있음.


이미 항의 올거 대비해서 같은 글 써놓고 복붙해서 대충 답변 보내고 있는 듯. 


또 호감순에서 순공감순으로 바꾼 이유라고 네이버에서 설명한건 대충 3개인데 다 황당한 소리임.



1. 악용될 소지가 있어 호감순에서는 구제척인 로직을 공개할 수 없었다.


-> 네이버 호감순이 어떤 로직인지는 이미 디씨에도 뜬지 오래고 며칠만 이용해보면 사람들도 대충 다 앎. 게다가 큰 오류가 난게 아닌 이상 구제적인 로직을 공개할 의무도 없음.



2. 사람들이 호감순에서 정렬 순서를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 바보가 아닌이상 2~3일만 이용해보면 초딩들도 파악 가능한 정렬임. 그렇지 않았으면 이 시스템을 사람들이 찬양하지도 않았음.



3. 순공감순이 타 포털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 베플 시스템을 다음 포털처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등과 보수 언론들 주장을 그대로 말함. 이부분에서 왜 바꿨는지 스스로 드러낸거라고 봄.


그리고 언제부터 네이버가 다른 포털 시스템을 참고했다고 이딴 말을ㅋㅋ 엄청 싫어하지 않았나. 


심지어 다음 뉴스 이용자들 조차도 네이버 호감순 시스템을 다음도 도입해야한다고 고객센터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음 뉴스 역시 순공감순 시스템인데 연예뉴스 베플 보면 너무 악플이 넘침. 팬 많은 일부 아이돌들이나 방어 가능.


네이버가 호감순 시스템으로 바뀐뒤엔 베플만 놓고 보면 다음 뉴스가 그동안 최고의 악플 천국이었음.




그동안은 테스트라도 해보고 바꾸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테스트나 사전공지 조차도 없었고,


오히려 찬양받고 잘 운영되던 호감순 베플 시스템을 버리고 일부 정치권과 일부 사람들의 의견만 듣고 과거 최악의 시스템으로 불렸던 순공감순으로 바꿈.


국감 등 대놓고 증거가 있고 누가봐도 정치적인 이유로 바꾼게 보이는데 민주당 쪽에서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넋놓고 당한 것도 사실 짱웃김.


정권을 잡은 여당으로서 자각이 없나? 이거 바뀌면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할게 하나도 없을텐데도..


연예 뉴스는 벌써 헬게이트 열리기 시작했고.. 괜히 엉뚱한 사람들만 이제 피해보게 생김.


안그래도 악플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악플에 최적화된 순공감순으로 바꾼 네이버는 1위 포털로서 책임감이 없는 듯. 그냥 영원히 누군가의 개인듯.



+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997&categoryNo=13601


네이버 뉴스 고객센터 주소인데 관심 있으면 계속 의견 보내보길... 혹시라도 바뀔지 모르니... 악플 베플에 대한 대책이나 세우고 바꾸던가 해야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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