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597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1
이 글은 8년 전 (2018/1/07) 게시물이에요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월급 1천500만∼2천만원을 준다고 해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못 구해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2년째 구하지 못한 순천향대 구미병원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6년 10∼12월에 2명, 지난해 11∼12월에 3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2년 연속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병원 교수들이 대구 등에서 근무하는 전문의를 개별 접촉해 지원을 권유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병원 측이 제시한 월급은 대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월급보다 수백만원 많은 1천500만∼2천만원이다.

그런데도 교육·문화환경이 뒤지는 중소도시 단점 때문에 오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3개월 미만 신생아 진료에 어려움이 많다. 병원 측은 체중 2.5㎏ 이하 미숙아 또는 고위험 신생아를 인큐베이터에 넣어 24시간 집중 치료하는 신생아중환자실을 37년간 운영하다가 지난해 1월 폐쇄했다.

2차 의료기관인 이 병원에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교수(전문의) 4명과 전공의(레지던트) 2명이 있다. 4∼5년 전 교수 6명·전공의 6명의 절반 수준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신생아를 외래진료하는 프로그램도 중단한 지 1년이 됐다. 현재 신생아를 진료하지만, 입원이 필요하면 대구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실정이다.

경북지역 유일한 신생아 진료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구미는 물론 김천·상주 등 경북 중서부 신생아 진료에도 구멍이 뚫렸다.

신생아 진료시스템은 저출산 해결책의 하나지만 구인난으로 시스템을 다시 갖출 수 없는 환경이 됐다.

대도시에 근무하는 40∼50대 전문의는 자녀 교육 환경 때문에 더 많은 보수에도 중소도시 근무를 꺼리는 경향을 보인다는 게 의료계 관계자 설명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107085359618?f=m&rcmd=rn

월급 2천만원에도 소아과 의사 못 구하는 중소도시 병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한국에서 퀴어소재를 넣은 시작점이라고 불리는 영화.jpg💡4
20:10 l 조회 3180 l 추천 1
현재 미국 인기 미친 BTS (feat.라스베가스)3
19:42 l 조회 3396
남친짤 맛있게 낋여주는 신인 남자 아이돌.jpg
19:11 l 조회 1096
미드 브레이킹 배드 명장면에 자연스럽게 침투한 아이돌 .jpg1
17:53 l 조회 3065
콜드플레이 fix you 제대로 커버해 준 가수.jpg
17:29 l 조회 657
전기차 보조 배터리 있는 물어보는 신기한 사람.jpg
17:16 l 조회 1902
어느 일본 초등학생의 목공 작품5
16:53 l 조회 7195 l 추천 2
시간을 그린 작품2
16:44 l 조회 2654 l 추천 1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친구
16:25 l 조회 3880
우리에게 미안해할 시간이 없어요
16:23 l 조회 2746
오래 사용한 수세미6
16:23 l 조회 9029
어느 여성의 신박한 거절 방법
16:17 l 조회 3469
주우재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jpg13
16:16 l 조회 19078
우리 아빠야
16:14 l 조회 1669
외국인과 한국식으로 말싸움하면 망하는 이유7
16:13 l 조회 14250 l 추천 1
어질어질한 당근 마켓
16:08 l 조회 2915
뭔가 많이 직역된 번역
16:07 l 조회 1460
지금봐도 예쁜 설리가 10년전에 찍은 화보.jpg11
15:45 l 조회 26968 l 추천 1
마음이 이쁜 강아지들2
15:34 l 조회 4486 l 추천 6
76,000원 남자 드롭컷 이거 맞냐?2
15:33 l 조회 302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