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내 한 식당에서 열린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유란 공연기획자, 윤시중 연극연출가, 김규리 영화배우,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신동옥 시인, 가수 백자, 서유미 소설가, 김서령 무용 공연감독. 2018.1.7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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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몰 안에 있는 불go기 브라♥스에 가셔서 식사하셨대요. 건너편 스벅에 계신 분들이 보셨다고..
김규리씨 국정원댓글공작팀이 작정하고 엄청 괴롭혀서 이름도 바꿨어요..
그리고 문프가 18대때 정권교체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라고 미안해하심 ㅠ
관련자 처벌과 진상규명 꼭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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