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통해서 데뷔
대형 아이돌 기획사 중에서 구설수가 많이 없는 소속사
계약해지 해도 마무리는 좀 깔끔한편
god-원더걸스-투피엠-투에이엠-갓세븐-트와이스 라인을 봤을때 아이돌그룹 만큼은 성공 타율이 높음
단 재수없으면 미국행


SM 을 통해서 데뷔
철저하게 기획되어 나옴
마무리는 사람에 따라 깔끔하지 못한편
국내외로 고정 콘크리트 지지층이 쩔어서 성공 타율은 굉장히 높은편
단 SM의 인간적인 분위기는 뭔가 딱딱함
아이돌 사관학교 느낌 매니저의 통제도 강해보임
철저하게 회사 시스템에 의하여 활동하는 느낌?


YG 통해서 데뷔
노래를 워낙 잘 뽑아서 성공타율 개높음
돈만 잘 벌어오면 YG내에서 가족처럼 많이 챙겨주는거 같음
하지만 주춤하기 시작하면 걍 버려짐
해외 고정지지층이 쩔어서 해외에서의 성공도 보장된 편
가장 큰 단점은 새음반 텀이 겁나게 길고
국내 활동이 뜸함, 해외로 많이 나가니 돈은 많이 벌수있음


프로듀스101 통해서 데뷔(해체는 안한다는 가정)
국내에서 성공타율은 걍 씹상타(데뷔 하기도 전에 이미 스타)
해외 인기는 아이오아이로 예를 들자면 반응이 서서히 오는편
그래서 소속사의 역할이 중요한데
소속사가 아이돌그룹 케어도, 해외시장 경험도 적은 Y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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