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들!
지난번에 올린 사진이 귀엽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나름 2탄 들고왔어요!!
망한사진 대잔치 이긴 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편의상 음슴체!! 사진 두서 없음 스압주의!
강아지의 다양한 표정을 같이 알아보자! 글주소http://m.cafe.daum.net/truepicture/Qt7/1136722?svc=cafeapp&sns=cafeapp
주인공은
우리집 댕댕이 모찌 (11개월. 스피츠 . 여아)

아침에 일어났는데 안꺼내줌

식탁에 맛있는게 있는거 같음

말썽부려서 엄마가 장난으로 "모찌 좀 맞아야겠다
모찌 어디갔어!!" 하니 주방으로 가서 숨음

냄새 더 맡고싶은데 얼른 가자고 함

상추 뜯어놓고 말썽부리다 걸림

엄마가 방석 뺏어감

티비보는데 자꾸 부름

자다 깸

화들짝

혼자 방에 넣어주고 치킨먹음

언니 방에 들어가고 싶은데 문 안열어줌

엄마한테 혼나고 울음

개꿀잠

자는데 사진찍어서 놀램

언니 화장실 가는거 지켜줌

눈뜨고 잠..(쓸데없는거 주인 닮음)

여기서부터는 망한사진 대잔치!
가만있질 않아서 예쁘게 사진찍으려면
온가족이 재롱부려야함ㅠ






그래도 마무리는 심쿵 유발 사진으로♥
우리애기 뿌시래기 시절!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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