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틀라프와 안나 모두 만족시키지 못한 상황
결국 디틀라프가 뱀파이어들을 이끌고 도시를 공격해왔습니다.
시아나를 넘기는 방법
그리고 디틀라프를 강제 소환하는 방법.
어떤 걸 택해야 할까요.
241. 긴 송곳니들의 밤 2
조금 더 생각해보지.
*사실 엔딩은 정해놨지만, 연재상 의도한 대답입니다.
그럴만두하지.
레지스는 먼저 도시에서 하급 뱀파이어들을 처리하기로
결정하면 갈까마귀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게롤트도 일단 도시로 가야합니다.
데미안이든 오리아나든 찾아야 하니까요.
궁으로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하는 뱀파이어들
도시는 더 개판입니다.
시민들은 우르르 도망쳐나오고 있고
병사들은 플레더, 가케인에게 그냥 학살 당하는 중..
갑옷은 찢기고
검은 통하지 않습니다.
전멸 수준인데..
누군가 도망친 흔적이 있습니다.
쫒아가보죠.
브룩사까지 등장
그리고 브룩사랑 알프가 동시에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좀 짜증납니다.
둘 다 투명해져서 도망가고, 음파공격 날리고.
은행에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플레더가 하나 난동
처리하죠.
안쪽에 있던 건 데미안이군요.
부대의 절반을 죽인 괴물을
혼자서 해결한 게롤트를 보고 놀란..
내가 괜히 위쳐인줄 아냐
넌 당장 후퇴하도록
데미안은 자신의 역할 때문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병사들은 전멸합니다.
니가 저번에 부하 40명으로 고위 뱀파이어 잡을 수 있댔지?
지금 봐봐. 고위는 커녕 하급 뱀파이어 하나에 다 죽어나가는데.
주변엔 부상자와 사망자들..
결국 데미안이 퇴각명령을 내립니다.
좋은 선택입니다.
궁으로 돌아가 뱀파이어 기름과 은을 준비해 항전하도록 지시
그리고 알프와 브룩사는 일반 여자와 헷갈릴 수 있으므로 주의.
*후드 쓰고 다니다가 벗고 공격해옵니다.
너도 뱀파이어 잡아와야 해.
그건 잠시 킵이야.
시아나를 넘기는 방안이 있다.
하지만 공작 부인이 결정한 사항이라고
그러니까 비공식으로 하려는 거다
미친X아
넌 무소속이지만 난 직속이란 말야
이러다 너 땜에 다죽어
너가 말해주면 모두가 살 수 있어
말해주면 내 모가지 뎅강뎅강
연계 : 게롤트의 목도 칩니다.
결국 말해주는 데미안.
시아나를 데려간 곳은 '놀이방'이라고 합니다.
놀이방...?
애들 노는 곳..?
맞아. 방향상 그곳이 확실해.
무슨 의도지..?
거기가 안전한 것도 아닐테고
나도 몰라.
그냥 본 사실을 말할 뿐이다.
오냐 알았다.
넌 내가 온 길로 돌아가라.
데미안과 부하들의 퇴각이 시작됩니다.
시아나의 위치를 알았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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