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 보고 빡쳐서 쓰는 글

조선티비 최지원


어제 위안부 합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대통령께서 만족할만한 위안부 합의 결과가 이뤄졌는지 지잔해 12월 28일에 비해서, 만족할만한 수준인지 묻고싶고
청와대에 오신 위안부 할머니들 취재 해보니까 재협상이나 보통 파기를 주장하셨는데 어제 그 수준의 합의 결과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고
또, 사드나 원전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주장 하시는데 그거에 비해서 지난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은 결국 실현되지 못한다는 평가도 나오거든요. 정당성만 주장하고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정확히 최지원이가 말하는 거 그대로 받아 씀)


그럼에도 스윗하게 봐주는 이니

질문을 하나만 선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선택해서 다시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대통령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가감 안 하고 그대로 받아서 쓴거라오.
외신 기자도 문재인 대통령님 이라고 부르고, 새해 인사도 외신 기자만 함^^
대통령이 너 친구세요...?
오늘부로 기자들이 있을 것이란 일말의 기대도 접었소. 문대통령이 저런 쓰레기들을 상대하고 있었구랴.

양산 자택까지 쫓아가서 스토킹하던 클라스 어디 안 감

사드충이야 뭐야




한결같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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