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위!
(정확히는 위관장교는 아닌 준사관으로 분류되지만....)
한국 육군에서 준위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로,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호봉이 높은 상사 3년차 이상이나 원사에서 준사관 모집시험을 통과한 후 양성과정을 거쳐 준위로 임관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회전익 항공기를 조종하는 항작사에서 근무하는 항공준사관은 민간에서도 뽑기도 하나, 이 경우 만 50세 이하, 고졸 이상의 군필자 중에서 선발한다. 현역에서 지원할 경우 고졸 이상 학력을 가지고 부사관으로 임용된지 2년이 지난 시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마지막으로 2013년에 최초 모병이 된 통번역준사관 제도가 있다. 민간인은 만 20세부터 35세까지 지원가능하고 현역 부사관의 경우는 50세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 제도는, 민간인의 경우 미필자도 지원자격만 되면 군필 여부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 또한, 모병 및 선발, 교육은 육군에서 주관하여 하지만, 임관시 각 군의 소요 인원대로 육,해,공으로 나뉘어 임관한다.
보통 짬킹인 경우가 많으나 젊은 준위도 많다.
우리가 보는 준위는 대부분...대부분
기술분야의 짬킹
원사랑 매우 잘 지내는 경우가 많은 준사관 계급
저희 대대는 준위만 5명있었어서...매우매우 ....피곤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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