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은 10일 오후 9시 스포츠경향을 통해 한서희가 자신에게 연락을 취해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고 스포츠경향에 알려왔다.
지난 8일 강혁민은 자신을 예비강간범이라 지목한 허위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혐의로 한서희를 고소한 바있다.
강혁민은 “한서희가 10일 오후 전화를 걸어 그간의 일들에 대한 사과를 하고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깝지만 선처는 없다”라며 “이번 싸움은 나와 한서희간의 일대일의 싸움이 아니다. 최근 만연한 무차별 남성 혐오 키보드워리어와의 싸움”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그는 “나는 항소를 불사하더라도 한서희를 금고형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전하며 “한서희는 나에게 선처가 아니라면 형벌이라도 줄여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혁민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도 악플러의 무차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의 개인 SNS에서는 가계정을 이용한 남성혐오자들의 도가 지나친 악플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강경대응 하겠다는 자신을 되레 협박죄로 고소한 이도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고등학생이라고 밝힌 한 남성 혐오자가 나를 협박죄로 고소했다고 하더라”며 “당연히 협박죄 성립이 되지 않아 검찰에서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리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바꾼 상태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지난 8일 강혁민은 자신을 예비강간범이라 지목한 허위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혐의로 한서희를 고소한 바있다.
강혁민은 “한서희가 10일 오후 전화를 걸어 그간의 일들에 대한 사과를 하고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깝지만 선처는 없다”라며 “이번 싸움은 나와 한서희간의 일대일의 싸움이 아니다. 최근 만연한 무차별 남성 혐오 키보드워리어와의 싸움”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그는 “나는 항소를 불사하더라도 한서희를 금고형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전하며 “한서희는 나에게 선처가 아니라면 형벌이라도 줄여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혁민은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도 악플러의 무차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의 개인 SNS에서는 가계정을 이용한 남성혐오자들의 도가 지나친 악플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강경대응 하겠다는 자신을 되레 협박죄로 고소한 이도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고등학생이라고 밝힌 한 남성 혐오자가 나를 협박죄로 고소했다고 하더라”며 “당연히 협박죄 성립이 되지 않아 검찰에서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리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바꾼 상태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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