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나와 함께 모든 콩을 찾고
동화나라에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디틀라프를 찾아야 하는데
우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곳은..
249. 테샴 무나
도착한 곳은
디틀라프가 시아나를 기다리기로 했던
테샴 무나입니다.
물론 시아나도 같이 왔구요.
일단 기다려보죠.
시아나가 나타난 걸 알면 올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안 오네..
이때 엄습하는 기운
핏빛 안개가 시아나를 감쌉니다.
디틀라프가 나타난 것인데.
역시나 자기를 이용한 것에 대해 물어보는
시아나는 그런 게 아니라고 디틀라프를 달랩니다.
아니. 그렇지 않아.
속이거나 속이지 않았지.
잘 알고 있다며
디틀라프가 시아나를 죽이려고 작정했습니다.
오른손에서 손톱이 길어지기 시작.
그리고 이를 알아챈 게롤트와 레지스가 뛰어오지만
하필 위치가 시아나가 가장 앞쪽인
찔렸....다?
분명 찔렸는데..?
이곳은 어디지..?
동화나라에 떨어진 시아나
현실에선 시아나가 사라져 있고
땅에는 리본이 떨어져 있습니다.
부싯돌 소녀에게 돌려받은 리본이 시아나를 살린 거죠.
때문에 우선 시아나를 살리고 싶다면 리본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분노에 휩싸이는 디틀라프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그리고 이 분노는 게롤트에게로 향하는데
레지스가 옆에서 디틀라프를 기습
레지스도 뱀파이어폼입니다.
평화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알고
결국 게롤트의 검을 따르기로.
두 고위 뱀파이어의 치열한 전투
레지스가 살짝 밀리는데
게롤트가 난입
*이 전에 전투준비를 할 수 있으니, 기름과 포션 준비
둘의 협공으로 디틀라프를 진압.
게롤트가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레지스는 그래도 죽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막습니다.
이 순간 디틀라프가 안개로 빠지고
레지스를 벽으로 날려버립니다.
게롤트와 디틀라프의 1 대 1
처음 만났을 때와 전투패턴은 같습니다.
전투에서 밀리자
갑자기 핏빛 기운을 뿜어내는 디틀라프
엥.....? 뭐야 이모습은...
얼굴은 눈이 없어지고 더 해괴해지며
등에선 날개가 돋아납니다.
악마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모습
두번째 전투가 시작됩니다.
날아다니며 우선 박쥐를 날리고
그다음에 강습해옵니다.
그리고 핏빛 기둥을 세우며 나타나는데
이때 피한 후에 다시 접근해서 때려줘야 합니다.
성가신 날개를 베어버리죠
하지만 완력에 밀려 제압 당한 후 목을 내준..
그리고 다시 어둠으로..
피가 뭉쳐진 것처럼 생긴 디틀라프가 등장합니다.
뭐지... 이 공간은..?
거대한 장기 내부에 들어온 거 같은 느낌
디틀라프에 맞서다보면
구석에 심장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베어줘야 합니다.
저 피로 이루어진 디틀라프를 없앤 후에 쳐도 되지만
계속해서 재생한다는.
처음하면 상당히 어려운 디틀라프 3단 보스전입니다.
3개를 모두 터트리고 나니
공중에 심장 같은 곳에 모든 게 모이는데
안에 사람 형체가 하나..
디틀라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미 움직이긴 힘든 상황.
크게 베어줍니다.
사선으로 두동강을 내버렸습니다.
이정도면.. 끝났군요.
잠시 레지스를 꺼내주고 오죠.
꾸역꾸역 재생하곤 있지만
절단되서 완전 나뉘어진 상태인데다가
재생력이 떨어진 상태라 한참 걸립니다.
숨통을 끊으려하자
레지스가 자신에게 맡기라고 합니다.
결국 몸을 붙이는데는 성공한 디틀라프
하지만 제대로된 판단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레지스가 다시 뱀파이어폼으로.
미안해.
레지스가 디틀라프의 목을 물어뜯습니다.
자신을 기적적으로 살려준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을 택한 레지스.
디틀라프가 레지스를 살리느라 피를 사용했기에
레지스와 디틀라프는 피의 유대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레지스 안에서만 이어지게 되었군요.
보끌레흐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야수가 죽었습니다.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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