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 22회 위험한 친구
99년 작이라 말투같은 거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어! 오글거려도 봐줘,, 원래 말투가 이렇더라...☆
실제 대사는 큰따옴표로 표시한 거고 따옴표 없으면 내 사족이야!
은주 찾아 삼만리
찾아따
“은주야 미안해.. 난 그냥 니가 나한테 잘해주니까 그냥 부담스러워서…”
“미안해. 니가 부담스러워 할 줄은 몰랐어. 난 그냥 좋은 친구 생겨서 잘해주고 싶었을 뿐이야.. 니가 먼저 다가와줘서 반가웠거든”
“아니 내 말은.. 복에 겨워서 그랬지 뭐. 애들은 다 나 만만하다고 구박하거든. 근데 니가 공주 대접해주니까 당황스럽잖아. 그래서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뭐. 앞으로도 나한테 잘해주라. 나도 니 덕분에 공주 한 번 해보자. 응? 은주야. 은주야~”
지민이 애교부리는거 ㄹㅇ 넘짱귀ㅠ
피식
“풀렸찌 풀렸찌!! 헤헹 걱정하지마~ 우리 학교엔 내가 있으니까”
덧니마저 사랑스러워
“정말?”
“그래~ 내가 말했잖아. 딴 건 몰라도 나 의리 하난 끝내준다고. 너 나만한 친구 사귀기 힘들다~?”
화해하고 내려온 둘. 복도에서 신화 마주침
“신화야~ 물 주려고?”
“웅 창가에 놔뒀더니 꽃 피었엉ㅎㅎ”
“ㅎ.. 신화랑도 친해지면 좋을텐데. 내가 우리 반에서 제일 신뢰하는 친구야.”
“좋아하니?”
“어??? 아니~~~ 그냥 친구~~”
심각한 표정으로 신화를 쳐다보는 은주
다음날
“엥 지민아 저거 니 가방 아니야?”
“아니 내 건 내 자리에 있는데?”
헉 은주가 지민이랑 똑같은 가방 산거였음;
소름
손민수 스멜
지민이가 원래 친구들하고 놀고 있는데 은주 찾아옴
“지민아 음악실 안가? 내가 책이랑 다 챙겼어!”
은주 완전 헌신적..
“잠깐만ㅋㅋㅋㅋㅋ”
지민이는 망원경으로 반대편 남자애들 옷 갈아입는 거 보느라 정신없음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 우리 도서실 들렸다 가기로 했잖아”
“아 잠깐만ㅎ 아님 먼저 가던가 아 보인다 보인다!!!!”
힝구
결국 혼자옴
지민:”아 신화야 신화야 너 저번주꺼 필기했어? 나 좀 보여줘”
“그랭”
“떙큐”
지켜보다가 은주 음악실을 나간다
세진: ”여기서도 오래 못 버티겠네, 이은주”
혜원: “무슨 소리야?”
세진: “혹시나 해서 알아봤는데, 올해만 벌써 전학 세번째래. 그 쪽 애들 말로는 학교에 영 적응을 못하는 애래. 병원도 다녀왔다는데”
혜원: “어딜 다쳤는데?”
세진: “다친 게 아니고, 머리가 좀 복잡했나봐”
tmi지만 세진=하지원 혜원=김민희임
음악시간 끝
지민이가 선물해준 신화 화분이 깨져있음
“이거 누가 그랬어?”
“몰라ㅠㅠ 우리도 방금 왔어;”
“지민아 미안하다.. 니가 준 선물인데”
“니가 그런 것도 아닌데 뭐… 근데 왜 깨졌지?”
“이거 깨진 게 아니라 누가 내리친 거 같은데? 교실에 아무도 없었어?”
“없었어! 다들 음악실 갔었잖아”
“이상해… 그걸 꺤 이유가 뭘까? 누가 신화 미워하나?”
“신화가 뭘 잘못했나보지”
“에이~ 신화는 그럴 애 아니야~”
“그럼 그럴 애가 따로 있나? .. 아, 오늘 오후 약속 잊지 않았지?”
분식집에 온 은주와 지민
우동 한 그릇씩 땡기고
재밌게 노는 둘
“우리 기념으로 이 목걸이 하나씩 하자. 진정한 친구가 된 기념으로.”
“야 나 이런거 안해~”
"지민아, 우리 서로 서운하게 하기 없기다? 친구 배신하기 없기야?"
“야 우리가 무슨 조직이냐? 배신하게?ㅋㅋㅋ”
또또 실망한 표정 또!!
그래 알겠어..
ㄹㅇ 과 체념의 표정
“얼마에요?”
“야 같이 내!”
새삼 가방 저렇게 똑같은 거 화면에 잡히니까 약간 소름;
또잉
엥 이거 내 지갑 아니냐
“아아~ 니 꺼 이뻐보여서 전에 가방살 때 같이 샀어. 그래도 괜찮지?”
머라구..?
“어어..”
“앞으루 공책이랑 필통이랑 다 바꿀거야. 물론 니 거랑 똑같은 걸루!!”
손민수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애 ㄹㅇ 처음봄
집에 도착한 지민. 기분나쁘지만 뭐라하진 못하겠음
벽지 넘나 하이퍼 리얼리즘
띠리리리링
전화옴
“지민아 나야!”
“누구?”
“나야 은주”
엌 전번 갈켜준 적도 없는데 소름..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어?”
“그것도 모르겠니~? 제일 사랑하는 친군데.ㅎㅎ 나 지금 너한테 편지쓰려고 편지지 꺼냈어ㅎ 아 편지보단 통신이 더 빠른데. 너 통신 뭐해? 아이디 뭐야?”
“아.. ㄴ..나 통신 안해~ ㅋ.. 컴퓨터에 별 취미 없엉. 응. 그래 내일보자”
아 생각해보니 이때 피씨통신 시절이엇군 ,,
전화 끊고 부담감과 책임감에 한숨쉬는 지민
지민이를 향한 은주의 마음은 무엇일까..? 우정? 사랑?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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