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 22회 위험한 친구
99년 작이라 말투같은 거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어! 오글거려도 봐줘,, 원래 말투가 이렇더라...☆
실제 대사는 큰따옴표로 표시한 거고 따옴표 없으면 내 사족이야!
다음날 학교. 은주가 캔음료 두 개를 들고 도키도키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신화야 이거 너 주려고 산거야.”
신화에게 화분을 건네는 지민
“뭐야 이거? 두 사람 분위기 왜이래”
맨 가운데 오대오 가르마가 신화. 모범생임
“아 마따 오늘 신화 생일이잖아!!”
“맞다.. 깜빡했어”
“와 윤지민 너만 이렇게 깜짝 선물하기 있어?”
“지민아! 이거…”
음료수 건네는 은주
“어제 시간표, 고마웠다구…”
“에이 그런 거 가지고 뭘~”
“안그랬음 미술 준비 못 해올 뻔 했거든. 마셔..”
“은주야!”
?
~이런저런 얘기~
“언제든 어려운 거 있음 나한테 얘기해~ 내가 딴 건 몰라도 친구간에 의리 하나는 끝내주게 지키거든”
“그럼.. 너하고 친하게 지내도 되는거야?”
“그럼~ 당근이지!”
지민의 말이 해맑게 좋아하는 은주.
그나저나 당근이지 저 때도 쓰였구낰ㅋㅋㅋ 오래된 유행어군..
점심시간
지민이 옆자리인 정연이가 속 안좋다고 밥 안먹고 자리비움
“지민아.. 밥 같이먹어도 돼…?”
“그럼~!”
애라랑 유미는 별로 안 좋아하는 눈치
“야 고기다 고기!!!!!”
고기냄새에 몰려온 남사친들
“아 니들땜에 반찬 맨날 모자르잖아~!!!!”
“오고가는 반찬 속에 싹트는 우리 우정 몰라?”
응 몰라 고기 앞엔 우정 없다
“지민이 반찬 없대잖아!!!!!”
별일도 아닌데 갑자기 화내는 은주..;
.정적... 애들 다 놀램
째릿
지민을 제외한 정연 애라 유미가 벤치에 앉아있음
은주가 얘네 발견하고 다가옴
아 쟤 좀 기분나쁨;
“저기…”
“왜?”
“너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김
“정연이한테 할 얘기가 있는데..”
“뭔데?”
“저 혹시 특별한 사정 없으면 나하구 자리 좀 바꿔줄래?”
“자리를 왜바꿔?”
“지민이하구 같이 앉고 싶어서 그래”
“글쎄. 대답하기 좀 그렇네. 그리고 자리 바꾸는 일이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구..”
“너만 허락한다면 내가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볼게”
“야 이은주 너 되게 웃긴다~ 너 전에 다녔던 학교에선 어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아무렇게나 자리 못바꿔~~ 그리구, 그런 얘기 하면서 앞뒤에 앉은 사람한테 아무 양해도 못 구한단 말야?”
은주가 애라한테 무안줘서 애라 삔또 상했나봄 개얄밉게 말함ㅜ
“정연이가 한다고 하지도 않겠지만, 한다고 해도 내가 안돼! 야! 가자!!!”
체육시간. 지민 애라 정연이 얘기하면서 가고 있는데 은주가 어디선가 나타남
“지민아!! 같이가자”
“어? 그래”
“아 쟤 아까부터 왜저래? 오바한다 오바해 진짜”
체육시간의 꽃 피구중 피구 개삘ㅜㅜㅜㅠㅠ
애라가 신나서 던진 공에
지민이 얼굴이 맞음ㅠㅠㅠ
“지민아 괜찮아????”
잉ㅠㅠ 지민아 미아내ㅠㅠㅠㅠ
“야!! 넌 사람 얼굴로 공을 던지면 어떡하니?”
또 과하게 화내는 은주
“아니 누가 일부러 그랬어?”
“그래도 그렇지!! 그러다 지민이 눈이라도 다치면 니가 책임질거야?”
“야 나 괜찮아..”
“눈 좀 떠봐ㅠㅠ 신경이라도 다쳤음 어떡해. 야 빨리 양호실 가자”
지민이 양호실 데려가는 은주
략간 오바..; 대사 짧게 줄였지만 오바육바 떪 지민이가 괜찮다는데ㅠㅠ
“이거 완전 집착이야.”
“설마ㅋㅋ”
“설마가 아니야!! 지민이가 공에 맞았는데 왜 지가 화를 내냐? 그리고 지민이 반찬 뺏어먹었다고 화내는 거 봤지? 지민이 네 눈에도 정상은 아니잖아. 안그래?”
애라 쌓인 거 많았나봄..
“아니긴 뭐가 아니야~ 전학 막 와서 친구가 없어서 그렇지 뭐. 그냥 친구니까 친하게 구는거지!!”
지민이의 엄청난 쉴드
교무실에서 애들 수행평가 들고오는 지민
“이리 줘 내가 들어줄게”
“엥 괜찮아”
“아니야~ 이거 무겁잖아 앞으로 힘든 일 있음 다 나한테 말해 내가 해주께”
부담
“됐어 이제 내가 들게”
결국 다시 본인이 드는
힝구
“이거 마셔ㅎ 매점 갔다가 니것도 하나 샀어”
오렌지주스 건네는 은주
“됐어.. 나 과일 많이 먹어”
부담스러워서 은주 보지도 않고 책 촤르륵 넘기는 지민
“과일두 껍질째 안먹으면 소용 없대~ 오렌지 주스를 마셔야 비타민씨가..”
캔 따서 지민이한테 다시 건넴
“아 됐다니까!!!”
힉...
힝구
“은주야..;”
“미안해. 니가 싫어할 줄 몰랐어.”
교실을 나가버리는 은주
지민이에게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 은주.. 과연 그녀들의 우정은...?
미안한데 나 지금 넘 졸려서 나머지는 일어나서 올릴게ㅠ 쏴리 다들 잘자ㅠㅠ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귀여운 그림체라 더 피폐하다는 인스타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