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지고 필리핀으로 떠난 아버지 대신 돈을 갚고 있는 박보검
어느 날 빚 이자를 받으러 온 김고은 (사채업자의 딸)
그때 보검쓰 엘리베이터에 힘차게 탑승!
"안타세요?"
쌩까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김고은
박보검 집 앞
딩동딩동
달칵
"어? 엘리베이터"
"박석현?" (극중 박보검 이름)
"네 그런데요. 아~ 혹시 돈때문에 오셨어요? 일단 들어오세요. 선생님. 돈 드릴게요."
선생님??????? 나니고레????????????
"어디서 나오셨어요? 농협이랑 은행은 아니시죠.
제2 금융권이신가. 근데 기한 맞춰 다 입금했는데 ~!#$%^&*"
말 핵많음
"선생님 뭐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아니다. 아직 식사 안하셨죠? 뭐 좋아하세요?"
?
"찬거리가 없네. 아 파스타 괜찮으세요? 크림? 토마토? 오일은 어떠세요? 그게 제일 빨리 되는데"
??
"야"
"이자 바로 드릴테니까 걱정 마시구요. 밥은 먹어야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
본격 사채업자한테 파스타 해주는 남자
젓가락이 더 편하냐며 젓가락까지 갖다 줌
"야 선생님 소리 좀 그만해"
아까부터 선생님 소리가 거슬렸던 고은쓰
(꾸벅)
"죄송합니다. 입에 좀 배가지고" >
그때 김고은 얼굴에 상처를 발견한 박보검은
벌떡 일어나서 약을 짜더니
상처에 발라줌
한다....
남들과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이런 호의에 익숙하지 않은 김고은은
미쳤냐며 파스타를 뒤엎고 집을 나감
(박보검한테 돈 못받은 상태)
며칠 뒤
자기한테 전화하셨냐며 김고은한테 전화한 박보검
사채업자한테 전화하는 채무자는 또 첨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받고 박보검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찾아 온 김고은
자기 직장에 사채업자 부른 거임; 대단;
" 하지 말고 돈이나 내놔"
"이제 영화 봐도 되죠? 가요"
김고은 끌고 감사채업자랑 같이 영화 봄
사채업자랑 같이 술 마심
요약
돈 받으러 온 사채업자한테
꼬박꼬박 선생님이라 부르고
파스타 해주고
상처 치료해주고
먼저 전화 걸고
자기 직장으로 오라고 하고
같이 영화 보고 술도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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