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안 하는 사람도 반해벌일 오버워치 맵들

아누비스 신전(이집트)

아이헨발데(독일)

오버워치 게임 설정상 인공지능의 공격을 받아 아수라장이 된 아이헨발데 (다른 일부 맵도 그럼)

오아시스 (이집트)

내 최애 맵이라 사진 가득함 ㅎㅎ 

진짜 여행 온 기분 나는 맵임 ㅠㅠ 안에 호텔도 있음.. 

초짜때 연습전투에서 차 다니는 거 신기해서 차도 뛰어들었다가 차에 치여뒤짐ㅋㅋㅋㅋ

일리오스(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캐하는 맵 ㅠㅠ 

하나무라(일본)

약간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을 떠올리게 하지만 맵은 짱예긴함..

감시기지 지브롤터 

여긴 감시기지라 별로 볼 거 없긴한데 

섬에 있는 기지라서 뒤를 보면 바다가 정말 예쁨. 

헐리우드(미국)

왕의 길(영국)

왕의 길 진짜 예탱 최고존엄 ㅠㅠㅠㅠㅠㅠㅠㅠ

66번 국도(미국)

언뜻 헐리우드랑 비슷함..그랜드캐년 느낌의 맵 

네팔

눔바니 (아프리카;가상 도시로 추정)

도라도(멕시코)

리장 타워(중국)

좋아하는 사람 유독 많은 맵인 것 같음 ㅋㅋ 중국 야시장 온 기분 들음. 

야경은 상해느낌 남. 근데 저거 가까이서 본다고 가면 떨어져 뒤지니까 조심 ㅎ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러시아)

게임 하다보면 맵이 예쁜지 안 예쁜지 신경 안 쓰게 되지만

처음에 오버워치 시작했을때 맵이 너무 예뻐서 연습전투때마다 뷰 감상했음ㅋㅋㅋㅋㅋ 

한국 맵은 아직 없지만 한국인 캐릭터 디바가 있어서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추측..

[董思成.]

나에게는 갓겜 옵치 ㅠㅠㅠ

[쪼심쪼심]

게임은 진짜 잘 만들었는데
유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