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713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4
이 글은 8년 전 (2018/1/12) 게시물이에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 7일 반려견과 함께 집 앞 산책을 하던 도중 옆동네 아파트 단지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한 5~7세 추정 어린이를 보았다.

걱정이 돼 다가가 "넘어진 거니?"라고 물었을 때 A씨는 보았다. 이 아이의 품에 안긴 길고양이를.

A씨는 중앙일보에 "(아이의 품에 안겨 있던 길고양이는) 그 길을 산책하면서 저도 가끔 보던 고양이였다"며 "꼬마에게 들어보니 '날이 추운데 그 꼬마 어린이가 부르니 고양이가 와서 안겨 서로 온기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이는 어린이가 부르자 곧장 다가왔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어린이는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아파트 주민분들이 고양이 밥을 잘 챙겨주셔서 고양이들이 낯을 안 가려요"라고 말이다. A씨는 "굉장히 귀엽게 생긴 아이였는데 할아버지같은 말투로 말해 웃음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A씨는 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고, 고양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황급히 자리를 떴다.

추운 겨울날, 길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없애버리거나 사료통에 쓰레기를 넣어두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며 온기를 나눌 줄 아는 아이의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훈훈한 감동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이 추울까봐 길에 앉아 품어주는 꼬마 아이 | 인스티즈

고양이 추울까봐 길에 앉아 품어주는 꼬마 아이 | 인스티즈

고양이 추울까봐 길에 앉아 품어주는 꼬마 아이 | 인스티즈

대표 사진
BLACKPINK 인욜 에어뤼아!  블핑 대박나자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 우리회사 무한상사같았음
9:15 l 조회 268
강아지랑 다퉜는데 침대 분위기 어색함
9:13 l 조회 398
돈을 펑펑 쓰고 다녔던 고모부
9:09 l 조회 720
강한 아내 자랑하는 남편
9:05 l 조회 765
맛있는 빵 후기
9:04 l 조회 784
한 접시에 58,000원인 스위스 음식
9:03 l 조회 939
우울증인 언니가 낙으로 여기는 것들이 너무 귀엽고 안쓰러운 후기1
8:58 l 조회 2770
계란이 얼마나 삐졌는지 감도 안옴2
8:56 l 조회 1233
ai가 부처님도 대체할까요
8:53 l 조회 1287
억지로 버티지 마, 빚진 것도 없잖아.
8:51 l 조회 797
박수홍네 고양이 다홍이 근황6
8:49 l 조회 5736 l 추천 3
눈물나는 배민 리뷰1
8:42 l 조회 1184
고양이 관리 좀 잘 하라는 이웃주민3
8:40 l 조회 2720 l 추천 2
전설의 언니.jpg
8:36 l 조회 1155
한여름 샤워했을 때 특징..jpg
8:34 l 조회 2211
난 엄마 아빠 가스라이팅하면서 살아
8:33 l 조회 920
주인도 정면으로 볼 때마다 빵 터진다는 허숙희씨.jpg3
8:16 l 조회 3803
나한테 미스김이라고 하던 거래처 사장
8:16 l 조회 2157
아내,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8:09 l 조회 939
진심 담요 버리고 싶은데 못버림3
8:07 l 조회 484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