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런 훈훈한 기사에 "한국의 어떤년은~" 이라는 생각이
먼저드는 바보이 있냐 했는데
제일 따봉 많이 받은 베플이였음
본인도 어릴때 "야생의 들개" 였고 본인의 어머니가
육아에 지쳐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을텐데
한국 어머니의 모성을 으로 모독하고
댓글에선 "당해보면 소리가 안나올수 없다" 는
여성혐오 정당화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음
대한민국 3가정중 1가정이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시달려도 가정폭력 문제는
거론도 안될만큼 당연하고
애기 울게 냅두는 엄마는 이라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나라팔아먹은급의 년이 되어
온갖욕을 먹고
죄질의 경중이 중요한게 아니고
성별이 평가잣대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나라^^~
심지어 저 베플에 추천은 여자가 더 많이 눌렀다는 사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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