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우리나라 등 몇개 나라들이 외환위기 맞은 것은
다국적 헤지펀드들의 농간이었음.
당시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의 나라들이 경제성장하여 돈이 좀 생기자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던 헤지펀드들이
빈틈을 노리고 야수처럼 달려들었고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 기반이 튼튼했음에도
국제금융에 대해서 대비하는 것이 소홀했기 때문에
일시적인 자금 유동성 문제로 흑자부도를 맞았고
그 결과 IMF에서 돈을 빌리는 댓가로
여러가지 무리한 변화를 강제로 하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외국 자본들이 한국에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가게 되었으며
후에 IMF에서 당시 한국에 대한 요구사항이 너무 지나쳤다고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소용없는 일이고
우리나라는 외환위기의 댓가로 막대한 국부를 외국 자본에 빼았겼다.
다국적 헤지펀드들과 그 뒤에 있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외국자본들은
언제나 먹잇감을 노리고 있으며
가상화폐 광풍은 그러한 야수자본들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데
가상화폐 채굴(생성)은 주로 외국에서 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가상화폐가 수십조라는 것은
수십조가 이미 외국으로 나갔거나 나가려고 대기중이라는 얘기.
수백억달러가 나갔거나 나가려고 대기중.
가상화폐 광풍을 방치하면 판이 커져서 수백조의 자금이
즉 수천억달러의 자금이 나가거나 나가려고 대기중이 될 수 있다는 얘기.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천억 ~ 4천억 달러.
가상화폐 광풍을 방치하면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 전액만한 규모가 일시에 빠져나갈 수도 있음.
헤지펀드들은 가상화폐로 돈을 벌고
또한 한국에 제2의 IMF 사태를 일으켜서
한국을 외국자본에 취약한 상황으로 만들고
그 후 오랜 시간 한국의 국부를 많이 빼먹을 수 있음.
놈들에게는 꿩먹고 알먹고.
중국은 가상화폐 채굴 많이 해서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국내 거래소 폐쇄.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훨씬 더 큰 중국도
거래소 폐쇄 이외에는 답이 없어서 그리 한 것.
이미 헤지펀드들이 미쳐 날뛰고 있기 때문에
시급히 정부가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
1997년도에 방심하다가 IMF 맞아서 한방에 훅간 것을 생각해야 함.
당시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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