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곳에 잘 가지 않는 아웃사이더인데, 이런 초대를 받게되서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상대의 초대라 조금 놀랍긴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