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843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3
이 글은 7년 전 (2018/1/18)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328327?currMenu=talker&order=DIS&page=1



제목처럼 시어머니가 제 아들을 때려서 여기에 올려봐요.

오늘 시어머니와 저,시누와 시누 딸과 밥을 먹었습니다.(남편이 입원중이라 병문안오셔서 같이 먹었어요)

그런데 제 아들(9세)이 식당에서 돌아다니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난 시누 딸(16세)에게 똥침을 했어요.

저는 장난으로 넘어가겠지,하고 밥을 먹으려 했는데 시누 딸이 뭐하냐고 울려고 하더고요.

시누는 놀라서 애 달래고 저는 당황했어요.

그때 시어머니가 제 아들 등짝을 한대 퍽 소리나게 때렸더니 아들이 울더라고요.때린 뒤에 뭐하는 짓이냐고 그거 성추행이라고 한번만 더 그짓거리하면 경찰 부른다고 아들을 혼내길래 저는 그냥 우는 아들을 달래줬어요.시어머니가 한성격 하시거든요..

시누랑 시어머니 가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잘했다며 잘못한 짓이라고 오히려 아들에게 뭐라 하더군요.

누나가 좋아서 장난으로 그런건데 우는 조카,때리는 시어머니,편드는 남편이 넘 미워요.

귀한 자식 때린 시어머니께 사과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아들 때린 시어머니께 사과받고 싶어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난이 밉다.jpg
20:28 l 조회 306
(스압)여자여자한 ITZY 유나.jpgif
20:23 l 조회 397
엉덩이는 두개다 v 한개다1
20:13 l 조회 566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할머니 번호따는 거 목격1
19:50 l 조회 3851
여권 만들때 쓰면 안되는 이름8
19:22 l 조회 7740
마트에서 참지못한 한국인의 오지랖1
18:59 l 조회 3118
변호사가 법원 앞에서 한참을 구경하는것1
18:38 l 조회 3453
우리 인생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구나
18:38 l 조회 1531 l 추천 1
부모의 응원이 엄청나게 중요한 이유1
18:34 l 조회 4197 l 추천 2
수제비 포장하려다 실패한 손님2
18:29 l 조회 8549
이제 화 안 내기로 한 디시인
18:25 l 조회 1874
헛소리를 헛소리로 대응하는 방법
18:21 l 조회 1758
말 많이하는 친구가 갑자기 수화를 배우는 이유6
18:07 l 조회 8593
이채영 상견례 프리빠꾸상 댓글 모음62
18:03 l 조회 25369 l 추천 3
당근마켓에서 아내를 발견한 유부남10
17:54 l 조회 17997
불쌍한 남친.jpg2
17:41 l 조회 1510
애기들이 뾱뾱이 신발 신으면 좋은 이유2
17:38 l 조회 8139
외국인 엉덩이에 키스하고 냄새 좋다고 한 기안84.jpg17
17:38 l 조회 18254
2분만에 취소된 행복1
17:22 l 조회 4519
취중진담은 진짜다 vs ㄴㄴ 술 기운에 하는 헛소리다
17:21 l 조회 44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