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873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3
이 글은 8년 전 (2018/1/20) 게시물이에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72844


Y 염색체가 처음부터 성별을 결정하는 성 염색체는 아니었다. 진화의 역사에서 초기 포유류는 성 염색체가 없었다. 당시 포유류가 어떻게 성별을 결정했는지는 아직 잘 모른다. 다만 다른 생물의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수정란 발생 초기 산성도나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악어나 거북 등 일부 파충류가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성 염색체인 Y가 등장한다. Y 염색체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여전히 논란이 많다. 3억 년 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그보다 1억 년 늦은 지금으로부터 1억8000만 년 전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Y 염색체는 염색체가 복제되고 분열하는 과정에서, 수컷의 특징을 만드는 유전자가 있는 상동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서 생겨났다. 다행히 X 염색체와 짝을 이루면서 Y 염색체는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Y 염색체가 지금처럼 짧지 않았다. 극단적으로 짧은 현대 Y 염색체의 비극은 초기에 다른 Y 염색체와 짝을 이루지 못하고 X 염색체와 짝을 이뤘다는 데서 출발한다.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변한다. 염색체의 일부가 다른 염색체에 달라붙거나(교차, 전좌), 사라지거나(결실), 같은 부위가 반복적으로 생겨나거나(중복), 염기서열이 뒤집힐 수도 있다(역위). 자신과 같은 염색체와 쌍으로 존재하는 염색체는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경우 잘 보존된 쪽을 이용해 오류를 고칠 수 있다. 그러나 보완할 쌍이 없는 Y 염색체는 속수무책이었다. Y 염색체의 유전자에 해로운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계속 제거됐고, 잃어버린 부분이 돌아올 확률은 희박했다.

Y 염색체가 한 쌍을 이루지 않은 시점에서 ‘Y 염색체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초기 Y 염색체는 이 과정을 거쳐 빠르게 붕괴해 약 2500만 년 전, 처음 유전자 중 고작 3%만 남기며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짧아졌다. Y 염색체에 있었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들은 다른 염색체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2년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Y 염색체가 사라질 거라고 주장한 호주국립대 제니퍼 그레이브즈 교수는 “이 속도라면 앞으로 1000만 년 뒤 Y 염색체는 아예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1000만 년은 우리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시간이지만 생물 진화로 보면 ‘눈 깜짝할 새’다.

요약하자면 태초에는 성염색체라는건 없었구 모두 같은 염색체가 쌍을 이룬 상태였는데 돌연변이로 인해 조금 짧아진 염색체가 탄생했어. 보통 그 경우 죽어야 하는데 생존해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것이 Y염색체야. 그리고 변화가 생기다보니 성(性)이 생긴거고! 그런데 그 돌연변이(Y)가 문제가 많았는지 좋지 않게 변할때마다 그 부분을 버리는 식으로 되다보니 점점 짧아지고 있고 훗날에는 Y염색체라는게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글쓴이(외 일부학자들) 생각!

대표 사진
채니’
와 진심 신기하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쌩라이브 하다가 삑사리로 라이브 인증한 아이돌.twt
1:18 l 조회 1133
북한에 납치된 13세 일본 소녀.jpg21
0:47 l 조회 32162 l 추천 1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jpg2
0:17 l 조회 2263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gif2
07.12 23:38 l 조회 1896
청순 청춘 뭐 그런 거 진짜 잘 하는 신인 남돌.jpg
07.12 23:07 l 조회 791
먹방에 재능있다는 최유정 근황..jpg3
07.12 22:36 l 조회 17842 l 추천 2
일본인한테 교토화법 시전한 사람 ㅋㅋㅋ9
07.12 21:26 l 조회 17964
현시각 제일 부럽다는 선재스님 당근국수 먹는 이창섭
07.12 20:51 l 조회 3484
오늘 독일에서 독일인 7만+@ 아리랑 떼창
07.12 18:21 l 조회 759 l 추천 1
나라별 무명용사의 비와 새겨진 글귀
07.12 16:35 l 조회 674
[월드컵]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홀란드한테 패스 왜 안 했냐고 욕 오지게 먹고있는 선수
07.12 16:24 l 조회 539
팬사랑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아이돌1
07.12 15:09 l 조회 2592 l 추천 2
일 잘하는 남자가 여초회사에서 왕따 당한 이유4
07.12 14:17 l 조회 4431
이제보니 노벨평화상감 맞는 거 같은 사람2
07.12 14:11 l 조회 8197
치킨 조금 늦게주면 벨 연타때리는 고양이ㅋ
07.12 11:30 l 조회 704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한적이 없다는 조국.jpg8
07.12 09:48 l 조회 7158
너네가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1
07.12 09:07 l 조회 4328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저격한게 아니라고 게시물 올린 조국10
07.12 08:59 l 조회 4044
석가탄신일에 절가서 비빔밥 얻어먹은 사람1
07.12 00:01 l 조회 2455 l 추천 1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
07.11 21:12 l 조회 296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