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중국인 2인조 남녀 커플(?)이 일본 국립공원에 스프레이로 거하게 낙서를 하고 갔다고 해 문제가 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일본 아오모리 지역의 핫코타산 국립공원, 스키와 수빙으로 유명한 동네라는데
(Before, 이랬던 곳이)
(After, 쭝꿔런의 미친짓으로 이렇게 변해버렸다)
사건이 적발된것은 2018년 1월 14일, 스키를 하던 일본인이 저 대형 낙서를 하는걸 발견하고
"쭝꿔런으로 보이는 관광객이 낙서를 하고 있다"고 국립공원, 운영회사측에 신고.
쭝꿔런 2인조는 무려 약 100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이에 저 스프레이를 뿌린 거대 낙서를 작성. 그래놓곤 그걸 배경으로 기념사진등을 찍었다고 한다.
쭝꿔런 2인조가 쭝꿔어 발음을 표기한 영어 알파벳, 쭝꿔 간체자로 낙서한 내용은 "Happy Birthday, 생일(生日, 사진속에 바로 보인다) 축하한다" 등이라고.
저 미친짓을 목격한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저 미친짓을 보고 말렸지만 쭝꿔런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대로 낙서를 진행하며 미친짓을 이어갔다고 한다(...)
한편, 운영 관리회사측은 이 사실을 접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찾는곳에서 저런 유감스러운 행동이 일어나 안타깝다, 적어도 2~3일동안은 사라지지 않을거라 여기까지 와준 관광객이 안타까울거 같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해당 지역을 출입규제,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저 짓을 벌인 쭝꿔런 2인조의 신원은 아직 불명.
일본이라 딱히 불쌍하진 않은데 역시 중국... 천박 미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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