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카드는 일명 '블랙카드'로 불리는
미국 신용카드 회사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사의 신용카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이다.


1999년에 처음 발행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 이 카드는 실제로 목격한 사람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도 않는다. 일단 이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이 조건에 부합한다고 하더라도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사가 자체적으로 자격을 심사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입비는 세금을 포함해 약 864만원
*연회비는 270만 원이다.
'연회비'는 카드를 사용하는 회원들이 카드 유지 비용으로 해마다 부담하는 일정 금액을 말한다.
*연간 카드 지출 금액이 최소 25만 달러(한화 약 2억 6천만원)
카드의 혜택

이 카드를 소유한 사람들
린제이 로한

카니예 웨스트

제이 지

비욘세

사이먼 코웰

존 메이어

할리 베리

노엘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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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