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를 보고 펑펑 울었던 장나라

극중 변 대표 대사

"시청률 때문에 몸무게 45kg도 안 되는 애 아침까지 쫄쫄 굶기고 말도 안 되는 게임 시키는 것 아니냐"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 제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정말 죄송스러운 것은 그렇게 받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많이 힘들고 아팠어서 아무것도 기억이 잘 안 나요"

"한창 바빴을 때는 5일씩 날을 새웠어요.
5일 동안 밤을 새우고 저도 모르게 차 안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어요"

"사람이 잠을 너무 못 자면 이성이 끊기더라구요. 정신이 나갈 것 같으면 옆에서 저를 계속 깨웠어요"

[여전히 담담하게]

저도 프로듀사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안쓰러워ㅜㅜ

[솜연]

ㅠㅠㅠㅠㅠ..

[20 + 2]

ㅠㅠㅠㅠㅠㅠ

[포키극세]

ㅠㅠㅠㅠㅠㅠ

[mood]

새삼 아이유랑 장나라랑 닮았네요

[인생은 혼자]

나도 보면서 울었는데 ㅠㅠㅠ

[파스텔애플라임]

저도 저 장면에서 울었는데 연옌들은 유독 더 이입 됐겠네요ㅠㅠ

[김뷔랑이]

진짜 2002년엔 TV만 틀면 장나라가 나왔는데 정작 본인은 그 전성기를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는게 ㅠㅠ

[어라운드_어스]

아ㅠㅠㅠㅠㅠ

[중앙대학교20학번]

ㅜㅜㅜㅠㅠㅠㅠㅠ

[ＣＯＳ]

많이 닮게 느껴지네요...

[지은지안]

아이유도 좋은날 때 많이 사랑받았지만 그 때 기억이 잘 안난다고 했었죠ㅠㅠ

[2PM 준호]

ㅠㅠㅠㅜ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