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904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629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내가 좋다며 졸졸 따라다니던 연하가 한 명 있다. 그런데 나는 좋아하는 오빠가 있고, 그 오빠를 짝사랑하면서 힘들 때마다 연하에게 기댔다. 연하가 날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지친 마음에 연하에게 의지했고 나도 모르게 여지를 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어젯밤, 좋아하는 오빠가 술에 취해 날 찾아와서 고백했다. 내가 좋다고, 우리 이제 만나자고. 기쁘기도 울컥하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연하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서 저녁에 연하를 불렀다.




"그 오빠가 나 좋아한대. 연애...... 그거 하기로 했어. 미안해."












1.

[고르기] 나에게 차이는 연하남 고르기 | 인스티즈

"......이럴 줄 알았어요. 근데 있잖아요, 누나가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쏟아 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서 더 괴로웠어요. 오늘 밤은 특히나 괴로울 것 같네요.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전 누나 좋아한 게 다예요. 그래서 내가 미안해요."







2.

[고르기] 나에게 차이는 연하남 고르기 | 인스티즈

"밥 먹자 하면 밥 먹고, 놀자 하면 놀고, 자자고 하면 자고, 핸드폰 꺼 놓고 확 죽어 버리자고 하면, 확 죽어 버릴 놈이 여기 있는데 선배는 꼭 다른 길을 찾더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너, 진짜 좀 이다."








3.

[고르기] 나에게 차이는 연하남 고르기 | 인스티즈

"같아요. 좋아한다는 고백 하나 하려고 얼마나 많은 독백을 했었는데. 이젠 손에 잡히지도 않네. 근데 난 호구라서 언제든지 어깨 내어 줄 테니까 기대고 싶으면 찾아요. 몇 번이고 무너져도 몇 번이고 일으켜 줄게요. 그게 내가 선배를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같아서요."









4.

[고르기] 나에게 차이는 연하남 고르기 | 인스티즈

"혼자 좋아하는 동안에, 꼭 잡아 두고 싶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누나가 정말 소중했어요. 그래서 잘 간직해 두려고요. 누나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으니까. 그 정도로 내가 많이 좋아했어요. 예쁘게 기억할게요. 짝사랑 이뤄진 거 축하해요."












고르기 대사는 시나 글귀를 인용한 것입니당 ^.^ 1번 해찬 2번 세훈 3번 정국 4번 도겸

대표 사진
비타백현
후나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잉정꾸뭉
22
8년 전
대표 사진
샤 샤 샤
훈ㅇ... 쿨럭...
8년 전
대표 사진
칭칭
내 본진은 꾸기지만,,세훈,,오세훈,,
8년 전
대표 사진
꿈틀이의 세상여행
111111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COUPS  난 너 아니면 안 돼
석민아ㅠㅠㅜㅠㅜㅜㅜㅜㅠ당근1이네! 하고 내려왔는데 뜻밖의 본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석민아 난 너밖에없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면접 망치고 울어버린 딸
1:01 l 조회 67
자기가 타협해야 할지 묻는 36살 공무원
0:50 l 조회 1662
개명하고 싶은 사람1
0:48 l 조회 455
오늘 회사 화장실에서 엄청 울었거든
0:46 l 조회 1593
다음달에 있다는 거제시 축제2
0:42 l 조회 1922
어제 오늘 막화 뜨고 용두용미라고 반응 좋은 디플 드라마2
0:40 l 조회 1086
미국 건국 초기 우편배달부
0:39 l 조회 1067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3
0:36 l 조회 3731
내향형이 평소와 다르게.jpg1
0:35 l 조회 262
미성년자가 "주인님”… '부적절한 관계' 이어지는 메이드 카페
0:31 l 조회 69
잔액이 부족합니다
0:29 l 조회 967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섬1
0:28 l 조회 5143 l 추천 2
통증 못 잡을 듯한 광고
0:27 l 조회 1220
버스에서 목격한 순수악
0:26 l 조회 2823
청주여자교도소
0:25 l 조회 441
고객의 요청사항
0:23 l 조회 285
'계엄군 총기 탈취 시도' 고발된 안귀령… 경찰, 각하 처분
0:18 l 조회 104
전재수 45.8% vs 박형준 39.5%…하정우 33.8% 박민식 17.9% 한동훈 40.2% [동아일보]
0:14 l 조회 78
친한 사람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내 갤러리
0:14 l 조회 1852 l 추천 2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어휘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1
0:07 l 조회 169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