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지원의 동생인 전태수가 사망했다.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태수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
http://v.media.daum.net/v/201801212306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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