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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생각하는 이혼이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
1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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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22)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3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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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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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공감이요
8년 전
DAY6♡
DAY6♥✨
첫댓 공감이다 정말로 읽는 내내 화딱지가...아버지는 그렇다 쳐도 어머니한텐 왜?
8년 전
우우우우원재사랑해
블락비원에이포워더
자기만피해자고 자기만불쌍하지~~
8년 전
탱구탱구탱탱구
가엾기는 한데 어머니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보셨으면...
8년 전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10월16일 비투비컴백?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이혼파게된건데 왜 어머니까지....?그리고 가정폭력이 실수인가요 본인만 피해잔줄아나봐...혼자서 자기 열심히 키운 어머니 생각은 하지도않고
8년 전
혀니의에리
평생너를위해노래할게
가정환경이 한 인격체를 만드는데에 큰 작용을 한다고 깨달은게 얼마전 결혼준비 하면서임....
부모님 다 계시다고 잘 자라는거 아니고 이혼가정이라고 상처만 있는것도 아님...모두 케바케이지만 가정환경이 중요하긴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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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걱정 말아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한번만 생각해봤으면...
8년 전
동윤이_귀여워
어려서 온전한 가정이 아니였던 상황덕에..마음의상처가 크셨던거같은데..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님 옆에서 겪으신 어머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어렵네요 정말
8년 전
준준준
셉틴셉틴비엪비엪
이혼가정이여도 함께사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아요
8년 전
하위든
엥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는데....저는 어머님의 입장 이런거보다도 아이가 겪어야할 죄없는 고통을 준 부모의 행동 자체에 반감을 느꼈어요 너무 맞는말 같아요. 저희도 엄마가 너무 아빠를 힘들게 하셔서 이혼할뻔 했지만 울아빠가 이혼가정에서자라셔서 그게 애한테 얼마나 안좋은지 알기때문에 이혼만은 애때문이라도 절때 안된다고 버티셨거든요 이런 부모님도 있어요. 애초에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도 아닌데 왜 책임을 애가져야하나요?
8년 전
정신 너갱이 빠진 소리하네
이혼 안하고 살아도 분명 원망했을 겁니다
8년 전
그렇게 난 겨울이 됐다.
내 예상보다 따뜻하게.
이 케이스는 전적으로 아버지 쪽 책임인 것 같은데요 한 인간의 인생이 망가지는 걸 아이가 있으니 참아라 하는것도 굉장히 잔인한 일.. 이혼으로 인해 아이가 겪은 일도 잔인한 일이고. 한 사람이 여러사람 인생 망친거라고 생각함
8년 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
저런 상황이면 이혼을 안해도 아이는 온갖 나쁜 영향 다 받았을 거 같은데요....?
폭력적인 환경은 정말 최악이지 않나.....?
8년 전
백현아결혼하자ㅠㅠㅠ
엑소9
....음 사실 저도 미취학 아동때 부모님이 이휸하셨는데 그 과정이 정말 힘들었어요. 거의 1년동안 두분이서 새볏에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자매들이랑 이불둘둘말고 덜덜 떨어야 했었죠. 그땐 참 엄마아빠가 밉더라구요. 같이 죽자고 집에 불내려던 엄마랑 그런 엄마 보면서 마냥 상황회피하려고 그 위험한 상황에 집밖으로 나가던 아빠. 그리고 가스렌지에 나무 놔두고 불켜놔서 불이 어마어마하게 붙었을때 동생 잡고 죽이려 할때 동생 끝까지 잡고 이러지말라고 죽으려면 엄마 혼자 죽으라고 울며불며 동생 가랑이 잡고 말렸던 그때가 6~7살 이었어요. 그리고 엄마아빤 이혼하셨죠. 지금이야 이렇게 덤덤히 말하지만 그이후로 아빠에게 믿음은 없었고 엄마에 대한 원망은 컸었어요.
나중에 아빠가 그렇게 된 원인을 말하더라구요. 고부간의 갈등이었고 아빠는 엄마 편을 못들어줫었대요. 엄마는 엄마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아빠에게 화를 냈던거죠.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받았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이혼후 동정어린 시선들과 행동들에 전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졌고 지금은 혼자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요.
엄마도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 압니다. 이해도 가고요.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생각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주기에는 그동안 내가 상처받았고 피해받은것들이 커서 그것들을 다 포용하기에는 참... 그렇네요.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게도 말이죠.
주위에서는 다들 그럽니다.
너가 나중에 커보면 엄마아빠가 이해될거야.
아니요. 저는 이해하기도 싫고 받아 들이기도 싫어요. 그러면 제가 여태 지내왔던 그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받나요.
8년 전
앙냥냥
냥냥이는냥냥해
영향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저랑 다르네요 전 부모님 이혼하고 좋았거든요... 싸우는모습을 더이상 안봐도되서요 아직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가족의 비중?이 아주낮아요.. 전부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케바케랍니다. 확실한건 일찍 철드는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아주많이요 그리고 이혼은 자기맘대로 하더라도 재혼은 아이를 생각해서 생각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재혼은 순전히 부모님만 위한, 아이는 하나도 생각안하는 행동이라는걸 많이 봤어요 이혼을 해도 안해도 아이가 사회에서 받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요 다만 사람마다 어떻게 크는지가 다르겠죠 저한테도 다 올바르게 잘 컸다고 해요 댓3처럼요.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남이볼때는 그렇게 느끼죠. 일반가정에서 자란 아이처럼만 자라도 참 잘 컸다고... 부모님이 이해가지만 용서하고싶진 않아요 그 행동이 저에게 아주 아주크게 영향을 끼쳤으니 앞으로 알고지내고싶지않은거죠.
8년 전
BILL STAX
첫베댓 공감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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