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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地태ll조회 6193l 6
이 글은 6년 전 (2018/1/22)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42818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6



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30대 중반 동갑 부부이며 5년차이며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내의 생각이 많이 이상하다고 여겨 지는데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여 여러분들께 조언받고자 고심끝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혼할때 전세집 보증금도 반, 혼수도 반반 모든게 반반 결혼이였는데

틀린점이 있다면 와이프는 모아둔 돈이없어 처가집에서 반을 내어 주셨고, 현재까지도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모은것과 전세자금대출을 합하여 결혼하였습니다.

그 전세자금 대출금으로 받으려면 혼인신고가 필히 필요하여 먼저 혼인신고를하고 대출을 받았고 그대출금은작년에 다 상환한 상태이며 작년 8월 집을 넓혀 3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었고 전세자금과 매매하는 비용이 2000만원 정도 차이났고 와이프가 집을보는 눈높이도 높아져서 매매로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처가집에서 또다시 5000만원을 지원해 주셨고 저희집에서 1000만원을 지원해 주셨으며 나머지는 디딤돌 대출로 70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7000이란 빚은 제가 앞으로 갚아나아갈 돈이고 저희집에서도 안보태준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눈치 볼 돈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아무리 화가난다하더라도 이 부분은 할 소리 못할소리 구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 집 이사오면서 전에 살던 집주인께서 돈을 반을 미리 빼줄 수 없겠냐는 요구에

대출금은 집계약완료하는날 나옴으로 아버지에게 천만원 받은거 외에 천만원을 더 빌리고

집 계약 완료하는날 대출금에서 다시 천만원을 돌려드렸으며

(결론적으로 집값에 와이프는1억 저는 대출포함 1억2천 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제가 그렇게 까지 눈치 볼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말처럼 반반이라 치더라도 와이프는 집에서 전업주부로 있으며 제가 벌어돈 돈으로 생활했으니까요.)





처가댁에서 5000만원 받으면서 그 중 천만원은 장모님이 소유하고 계신 작은아파트 월세 세입자 보증금으로 아내가 천만원은 다시 모아서 장모님께 돌려드리고싶다 해서 그러기로했고 2개월에 한번 상여금이 나옴으로 그돈으로 채워서 드리기로 했는데 와이프가 그냥 성의표시니까 힘들면

500만 넣으라고해서 지금 100만원 채워넣고 다음 상여금은 증권투자해 넣으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반대해서 증권투자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더 벌어서 더 빨리 장모님께 갚아드릴려는 의도 였습니다.) 근데 투자를 포기했는데도 와이프가 가만있질 않고 그걸 가지고 또 시비를 거네요. 저희 아버지돈은 돈이고 장모님돈은 갚아야 할 돈이 아니냐구요.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단지 장난삼아 증권에 조금 투자해볼까 이런 얘길 했던게 파장이 또 이렇게 큽니다.









와이프말이 혼인신고 먼저 한 것이 그렇게 후회가 된다고 하네요.

문제는 와이프가 다툼이 있을때 마다 돈 얘기를해서 화가 너무 납니다.

다툼은 거의 저희집 문제로 자주 다투고 또 집안문제이기 때문에 감정의 골이 깊어

한 번 싸울때 심하게 싸우긴합니다.







이유인 즉슨 저희집에서 너무 많이 부르고 저희 부모님께서 말씀을 너무 함부로하여 상처받는다는 이유입니다.



초반에 저희집안에서 며느리가 처음이였고 기대치가 높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딸처럼 어머님~어머님~하면서 잘 따르는 살가운 며느리를 기대하셨고 저희 어머님은 특히 애교많은 며느리 같다며 무척이나 좋아하셨었는데 막상 제 와이프가 선을두고 행동하니 마음이 좀 상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섭섭한마음을 말로써 툭툭 내뱉으셨던거 같은데 그런 문제로 심각하게 많이 다투었습니다. 아 물론 그런 툭툭 내뱉으시는 말은 와이프의 전적인 주장이며 제가 봤을땐 크게 문제될게 없었던 부분이였기 때문에 크게 싸우곤 했고 또 저희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전화하셔서 와이프한테 섭섭한 마음에 화를 내신적이 한 두어번 있었고 저희가 친가랑 친하여 저희 고모가 말없이 저없을때 신혼집에 몇번 방문해서 후에 와이프와 싸움이 아주 크게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했다면 제가 정말 나쁜놈이겠지만 노력을 안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께 와이프에게 이러저러하게 말씀하셨느냐. 지쳐있고, 싫어하니 그런행동 자제하셔라. 중간에서 화도 많이 냈고 제 고모에게도 화를 많이 냈습니다.지금은 저희 부모님이 와이프에게 딱히 전화를 예전처럼 하시거나 그러지 않으십니다.

그 후에 명절이나 친척들 만나게되면 고모가 저 안보실때 와이프한테 한마디씩 하시는거같은데 제가 일일히 졸졸 따라다니면서 쉴드 칠 수는 없지않습니까?(참고로 저희 고모는 솔로이십니다.)

저도 고모란 사람은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이지만 제가 더 크게 나서면 제 부모님들과도 사이가 멀어 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저희 어머니에게 말 좀 해달라고 부탁도하고 실제로 저희 어머니도 고모에게 그렇게 행동하지 마시라 많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제가 옆에 없을때 말씀하시는 부분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좀 흘려버릴수도 있어야하는데 와이프가 그때마다 화를내고 저를잡으니 싸움이 커질 수밖에요.





제작년 장모님께서 무릎 수술을 하셨는데 하필 저희 친할아버지 제사가 껴있어서 제가 저희 어머니께 와이프는 장모님 챙겨야하니 이번 제사는 섭섭해 마셔라 이야기를 한 적이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당연히 장모님 신경써드려야하니 신경쓰지 말라 하시기에 기쁜마음에 와이프에게 전했습니다. 와이프는 그런 시어머니의 배려가 고마웠는지 따로 밥을 같이먹었는데 그 자리에서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말씀 하신거와는 다르게 집안에 그래도 큰 일인데 며느리가 빠져서야 되겠느냐며 섭섭한 티를 좀 내셨나 봅니다. 물론 와이프 주장입니다.



그럼 와이프 생각에 싫으면 안하면되는데 구지 장모님 간병하며 잠깐 저희 친가에 들러서 전을 부치고 간 적이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와이프 배려하시며 장모님 챙기라고 고생했다고 얼른 가보라며 보내셨고 실제로 와이프는 그날 제사에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와이프를 배려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근데도 그 문제가 또 싸움이되고 싸움이되면 저한테 항상 저희집에서 이렇게 바라시는지 모르겠다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너무하신거 아니냐 하며 시비를 겁니다.





와이프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여 저희 부모님께 저혼자 찾아가 와이프가 싫어하니 부르지도마시고 전화도 하지마셔라 제가 화를내고 가만두면 알아서 할 것이다 하여 실제로 와이프는 저와사는동안 안 뵐 분들은 아니니 혼자도 찾아가고 저랑도 다니며 못해도 한 달에 두번 많이 갈 때는 네번 정이상 찾아 뵈었습니다.



그렇다고 장모님을 안뵈었던것은 아닙니다.

서로간의 약속이였기에 저희집 두번가면 장모님댁도 두번 찾아뵙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도저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 10월엔 저희 아버지가 어깨슬관절 수술을 하셨는데 제 친누나는 아이가 3살이였고 정신없을때라 신경 많이 못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놀고있는 와이프가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서 입원수속을 도왔던것도 맞고 5박6일 입원중에 4일을 찾아간것도 맞습니다.

며느리로서 그 정도는 찾아 갈 수있는거 아닙니까?

뭐 딱히 병간호를 하는것도 아니고 얼굴만 비추고 몇시간 말동무 해드리고 오는게 다였습니다.

(병간호는 저희 어머니가 했습니다.)

저도 장모님 입원해계셨을때 퇴근하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번은 찾아뵈었습니다.









서로 집안에 일이 있으면 찾아뵙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불만인가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퇴원하실땐 제 친누나가 모시고 왔다갔다했는데 며느리 사랑 지극하신 저희 아버지는 제 와이프에게 좀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전화하여 섭섭한 티를 또 내셨던 것 같아서 와이프는 또 툴툴대고 저는 저대로 난감하여 또 찾아가서 아버지께 그렇게 하지마셔라 부담스러워한다 확실하게 다시한 번 이야기했습니다.



이만하면 저도 할 만큼 한거아닌가요? 저도 노력 안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일은 앞으로 제가 알아서 하겠다 했고 저희 부모님도 이젠 다이렉트로 와이프에게 전화 안하시고 저한테 부탁하십니다.



퇴원하시고 저희 부모님 이사하는 문제로 저혼자 좀 왔다갔다하다가 와이프가 정말 딱한번 제가 부탁해서 저희 아버지 어머니와 집을 한 번봤습니다.



그 뒤론 그게 다였고 오늘 장인어른 기일이였는데 따로 제사를 지내진 않습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그동안 저희집에 맞춰준것이 고마워 처가댁에서 이런일 있을땐 하루씩 자고 오고 합니다.근데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아들 어디야'라고 톡 한번 보낸것이 감시받는 기분이라 합니다. 이것은 나쁜의도는 아니고 저희 어머니 문자하는 스타일이십니다. 궁금하면 어디야 물어보시고 그게 다입니다.어디야 물어보시고 제가 대답하면 그 후에 딱히 대답을 또 하신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아들 뭐하는지 궁금한 보통 어머니들의 안부 문자입니다.

와이프에게 톡을 하신것도 아니고 이게 왜 화낼 일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저희집에 자주 가더라도 자고오거나 하진않습니다. 명절 전날 하루자고 제사지내고 다시 처갓집에 잠시 들렸다가 저희집에가서 부모님이랑 누나내외랑 밥먹는게 다입니다.





처가집, 저희집 둘다 신혼집에서 가까운것도 사실이고 솔직히 양가집에 무슨일 있을때 찾아뵙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와이프는 지친다고 하네요. 처가집도 한달에 한번만가고 저희집도 한달에 한번만 가자고 하는데

아니 저희집일에 아들인 제가 무슨일 있으면 혼자라도 더 갈 수도있는건데 그것 조차도 싫다고 하니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쉬는날은 주말 밖에 없고 제 자유시간 나눠서 저희집에 혼자라도 가는것이 왜이렇게 불만인지 감시받는 기분이라며 저 혼자 저희집에 다녀오는것도 못마땅해 하네요.





와이프도 장모님 병원 모시고 가고할때 평일에 종종 같이 가드립니다.

와이프도 장모님 그렇게 챙기면서 쉬는날 제가 틈틈히 저희집 챙기는것이 왜이렇게 불만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장모님은 현재 장가 안가신 형님과 같이 살고 계시고 형님들이 장가를 안가신것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케어나 병원비용은 형님들께서 해주시고 와이프는 병원 같이 가드리고 간병 하는 정도입니다.

처가집도 보시다싶이 아들들인 형님들께서 이렇게 장모님을 신경써드리고 있는데 저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저희집에선 형님들과 똑같은 아들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 않습니까?



형님들 장가 가시면 여기는 안그럴 것 같습니까?

제 와이프는 시누노릇 안할 것 같습니까?





제가 중간에서 노력을 안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더욱 큰 문제는 아이도 낳기 싫다 하네요. 제가 저희집으로부터 와이프를 지켜줄 믿음이 없어보인다는데 말문이 막힙니다. 아이가질 생각 전혀없이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일을하겠답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 부모님을 더 멀리하고 싶은 핑계같습니다.

그래도 부부로써 살아가는데 아이는 하나 있어야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닙니까.

이런 문제로 아이까지 낳기 싫다고 하고 구지 아이를 낳아야 겠으면 저희 둘 사이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자고 하는 아내에게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얼마 전엔 아이를 낳으면 딸을 낳고싶다고 했던 아내입니다. 근데 몇일만에 이렇게 또 감정기복이 생기는것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저를 사랑하지만 저희집에 진저리가 난답니다.

지금도 이렇게 스트레스받는데 아이까지 낳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거같다고 혼자 예측을합니다.저희어머니가 어디야 라고 물었던 그 톡 한마디가 그렇게 화낼이고 아내 말처럼 진저리나는 행동인가요?

저희 어머니 출근하시는곳이 제 회사 바로 옆이라 아침마다 태워드리는데 아침마다 보고 주마다 밥도 같이 먹는데 뭐가 그렇게 또 궁금하신건지 장인어른 기일에까지 이렇게 톡을하냐고 미친듯이 화를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한테 안부톡 한마디 하면 안되나요? 아들 뭐하는지 궁금한건 당연한 부모님 마음이지 않습니까?

무슨 신내림 받은것도 아니고 혼자서 예측할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물론 맞는 소리도 있었지만 그 예측이 엇나갈때도 있었으니까요.



서로 양가에 집안에 일이있고 하면 이번달엔 처가에 더 많이갈 수도 저희집에 더 많이 갈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단지 저희집에 어쩔 수 없는일이 더 많이 생기고 제가 일을 하고 일 할 시간엔 챙길수가 없어 와이프가 조금 더 챙기는거 뿐이였고 그것도 싫다하여 그것마져도 안하게 해주겠다 말했으며 때되면 얼굴보고 밥이나 먹자 했는데 이젠 그말 조차도 믿음이 없답니다.



무슨말을 더 어떤식으로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도데체 무슨말을 하라는건지 이래도싫고 저래도 싫고 저희집으로부터 자길 보호해줄거라는 믿음이 없다고 말하는데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저희둘만 잘살면 그것으로 만족하신다 하는 분들입니다.

와이프가 저희 부모님을 이렇게 몰아가고 매도하는것이 너무 화납니다.

이 정도로 화낼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가끔 화낼때보면 정신나간거 같습니다.



와이프가 저를 이런취급 할 때마다 제가 그런것도 아니고 제가 왜 자꾸 저만잡는지 제가 그렇다고 쉴드를 안쳐주는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쉴드 쳐줬고 저희 부모님도 이만하면 많이 노력하시고 이해해주시는거라 생각하는데 이해도 안가고 답답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와이프 눈치보느라 와이프한테 설거지 조차도 안시키십니다.

와이프 먹으라고 과일도 많이 챙겨주시고 이런저런 반찬들도 많이 챙겨주시고

와이프는 명절이고 저희식구 모일때 옆에서 저희 어머니 보조역할 하는 정도이고

반찬날르고 다먹은거 치우고 그 정도입니다.

며느리 아까워서 설거지도 안시키시는데.

저희집에가서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이해를 하려고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문제가 구지 이혼의 사유가 됩니까 ?

와이프에게도 이 글을 보여줄건데 객관적이고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와이프가 이 글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은 제발 좀 깨우쳤으면 합니다.



지금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해도 잘 안될텐데 더 늦으면 아이를 진짜 못낳을 수도 있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와이프 성격이 너무 이상해요.(긴글주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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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너무 올라오니까 결혼하기도 싫어지고 애 낳기도 싫어지는 거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내남편이라는 사람은 내성격 이상하다고 싹싹하고 애교많은 며느리 아니라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있으니.....
6년 전
진짜 딸같은 며느리가 뭔지 보여주고싶네 진짜 딸들은 안저럴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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