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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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숙의 연기 스승이었다고 밝힌 이재용은 “과거엔 많이 삐뚤어져 있었다”며 김숙에게 팩트 폭력을 날렸고, 이에 김숙은 “지금 선생님도 사람 됐어요. 이재용은 ”진짜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이었다”라고 맞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과 절친 사이임을 밝히며 나이를 초월한 인맥을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과거 KBS1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MC 박소현, 전효성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인연이 지금까지 지속된 것. 또 이재용은 평소 힙합음악을 즐겨 듣는 등 남다른 젊은 감각을 과시하며 전효성과의 친분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12217132032639
순간 삼성 생각함
흠칫..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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