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평창올림픽이 북의 선전장 이란 메일에 대해 IOC 대변인 왈:"올림픽정신(Olympism)이 무언지 모르는 이의 질의엔 대답할 가치가 없다. 한국에 저런 올림픽 위원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따름 "결과: 전세계에 나라망신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