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삶 박명수편
원래 예능감동코드를 안좋아하는데 이건 인상깊어서 글써봄
박명수가 대학병원교수랑 하루바꿔서 체험하는거고
이건 회진돌때임
박명수보고 웃는 예진이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김
기본적으로 자기를 깔고감
(항상 대단하다고 느끼는 포인트ㅠ)
왼쪽이 다 마비가왔다구함
그래서 재활치료진행중 ...
그때 박명수가 "잘생겼네" 함
힘내라고 위로 겸 칭찬한 것 같음
사실 예진이는 여자
이때만해도 웃는줄알았음
근데 갑자기 눈물 흘리더니 울어버리는 예진이ㅠㅠ
당황해서 수습하려구함
ㅠㅠㅠㅠ 진짜 나라도 너무너무미안할것같음
계속 안절부절하는 박명수
웃고있지만 표정 경직되서 어쩔줄몰라함
못생겻다고 반박하면서 다시 웃어줌
예진이 착해...ㅠㅠㅠㅠㅠㅠ
어린애가 속도깊다
나라면 계속 울다가 박명수쫓아낸다
다행이고 당황한 마음에 눈물이 좀 나온 밍수
회진 다돌고 이제 나가야되는데 끝까지 같이 있어주면서
왼손잡아줌
계속 맘에 걸렸나봄
예쁘다고 해줌
회진끝
그리고 오후회의 강의 이것저것 다 마치고 개인시간인데
병실을 다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꼼...
진짜 명수씨 다
마음에 걸려서 다시온 예진이병실
예진이도 울었던게 미안했던지 더 잘 웃어주더라고
선물도주고ㅠ 화과자같음 마싯겟다.....
나도.... 먹고싶어....
참 착한사람인것같음
방송이라서 형식적으로 사과하는게아니라 진심으로 미안해하는게 느껴지더라
보통 수면제? 이반응은 웬만해선 안나오잖아..
진짜 선물인데도 약이라고 하는게 너무 맴찢....ㅠㅡㅠ
심지어 쓸데없는 선물도아님
밝게 웃는 모습에 나까지 기분좋아지고 따흐흑
넘모 따뜻한 명수씨ㅠㅠㅠ
또 예진이가 번호줄수있냐하니까 당연하지 이러고 바로 줌
잘나가는 스타행세하지만 정작 연예인이니까 안돼 같은건 없어보이더라고
이거끝나고도 같이 재활치료실가서 옆에서 지켜봐주고
마지막 예진이 결과보면서 나으라고 위로해줌
예진이가 동기부여가 되서 많이 나아졌다구함
그 뒤로도 어느 레스토랑 직원이 매니저없이 박명수랑 예진이랑 같이 밥먹는거 봤다고함
괜찮은 사람...
박명수........
당신.... 못생김의 탈을 쓴 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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