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상 지창욱
" 지금 질투해요? "
" 질투? 아..니..내가 무슨 질투를 해..아냐,아냐."
- 하는 거 같은데?
" 아니 질투가 아니라..걱정이지 걱정 세상의 남자는 다 늑대다..뭐 이런 말도 있잖아."
- 그니까, 왜 그 늑대같은 남자로부터 왜 날 걱정하냐구요.굳이.
" 굳이..? 아, 됐다 됐어.너 맘대로 해.걱정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할 테니까. " >
-진짜 내 맘대로 해요?
" 아..뭐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아님 마는거지.. 뭐..그걸 내가 어떻게 말린다고 니가 안갈 것도 아니고."
- 말려보기는 하고 얘기해요.혹시 몰라? 안갈지.
" 진짜...참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뭐 있네. "
" 가지마 그럼.나랑 있어줘 오늘. "
2.연하 이종석
" 꼭 가야만 하는 건가? "
- 약속한거니까.
" 나도 오늘 술 마시고 싶은데. 누나랑. "
- 어... 그럼 셋이 같이 마실래? 한 번 물어볼까?
" 아니..별로...
아, 그 친구랑 약속을 취소하고 나랑 둘이 마시는 건 어때?
- 뭐? 야 안돼..
" 뭐가 안돼. 돼. 무조건 돼. "
-안된댔지. 말 안들어.
" ...진짜 싫은데.."
-종석아, 나 봐봐. 그렇게 싫어?
" 응..진짜 싫어...보내기 싫어요. 누나. "

인스티즈앱
🚨김가네 회장, 선처 호소…"서민 음식으로 봉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