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필수. 그냥 필수)
암울한 현실에서 비롯된 인연. 서로의 상처로부터 시작해 모든 걸 함께했던 사람이자, 캄캄한 현실에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던 사람 그 결말을 알면서도 외면한 채 시작했던 관계는 온전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일쑤야 그렇기에 시간이 갈수록 사랑보단 암울한 현실이 보이고, 한 땐 버팀 몫이었던 그가 이젠 무거운 짐처럼 느껴져
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관계의 끝을 고할 인물을 골라보자
1.
"실은, 널 미워했는지 몰라. 전생의 내가 널 죽도록 미워해서, 지금은 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거지.
그러니까 너도 날 실컷 미워해. 원망해. 그렇게라도 날 사랑해."
2.
"너는 도망치는 거야. 저 혼자 살겠다고, 나를 여기 두고 도망가려는 거야.
차라리 돌아오겠다고 말해. 그럼 죽더라도 기다릴게." >
3.
"내가 하는 말들은 투정에 불과한데
지금 네가 하는 말은 날더러 꼭 죽으라는 거 같아."
4.
"나는 내 처지를 너무 잘 알아. 꼬리라도 흔들까봐. 다시 예뻐해 주세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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