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ww.reddit.com/r/Competitiveoverwatch/comments/7sxv2r/10_amazing_statistics_coming_out_of_overwatch/
1. 지난 3경기에서 오직 런던만이 요즘 가장 유행하는 돌진조합(트레이서, 겐지, 젠야타, 메르시, 디바, 윈스턴)을 썼을 때 한타 싸움에서 60.67%로 50%가 넘는 승률을 기록함. 서울, 뉴욕과 LA 발리언트도 모두 승률 50% 이하임.
2. 모두 파인이 맥크리로 미친듯이 캐리하는 영상을 보았겠지만 실제 수치를 보면 쟁탈전장에서 뉴욕이 보여주는 기록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오버워치 상식에 반대됨. 우리 모두 알다시피 한타 싸움에서 먼저 킬을 내는 건 승리를 결정하는 요인임. 근데 뉴욕은 현재 한타 중에 먼저 한명 짜르고 시작하는 비율에 있어 뒤에서 두 번째(상하이가 꼴등) 그리고 한타 싸움에서 한명이 먼저 짤리는 비율도 58.14%로 뒤에서 두 번째(이것도 상하이가 꼴등). 근데 뉴욕은 한타 싸움의 승률이 48%로 거의 절반에 가까움. 비교하자면 샌 프란시스코는 한타 싸움에서 첫 킬을 못내면 이길 확률이 6.46%임. 뉴욕이 쟁탈전장에서 첫 킬을 내는 확률이 41.86% 밖에 안되지만 전체적으로 한타 싸움 승률은 62.79%임. 즉, 니네 팀이 뉴욕과의 한타 싸움에서 먼저 한명을 따면 그 싸움을 이길 확률이 반반이지만 먼저 한명이 짤리면 걍 그 싸움은 졌다고 보면 됨.
3. 칩샤엔은 리그에서 일정 시간 이상 메르시를 플레이한 선수 중에 첫 발키리 궁을 가장 빨리 채우고 평균적으로 궁도 가장 빨리 채움. 그러나 칩샤엔이 메르시를 잡았을 때 발키리 같은 강력한 궁극기를 더 빨리 그리고 더 자주 쓰지만 팀이 한타 싸움을 이길 확률이 뒤에서 두 번째인 30.15%임(꼴등은 상하이의 Altering).
4. 플레타가 위도우를 들었을 때 총 74번의 한타 싸움이 있었는데 그 중 29번, 즉 39.19%의 비율로 플레타가 먼저 한명을 따줌.
5. 상대팀한테 먹이를 주는게 좋은 일이 아닌데 런던은 리그에서 공격 제일 못하는 팀임. 런던은 한타 싸움에서 먼저 한명이 따이면 평균적으로 5.05명이 죽음. 반면에 뉴욕은 똑 같은 상황에서 3.82명만 죽음으로써 밀리는 싸움을 효과적으로 벗어나는데 있어서 최고임.
6. 각 팀들이 상대보다 더 많은 궁을 써서 한타 싸움을 이기는 횟수를 세고 그러한 상황에서 상대보다 평균적으로 얼마나 더 많은 궁을 쓰는지 따져보면 궁효율이라는 지표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음. 이러한 지표의 전제는 팀들이 한타 싸움을 이기기 위해 최대한 궁을 아끼고자 한다는 점임. 상대보다 더 많은 궁을 쓰고 한타를 이기는 상황이라면 이상적인 관점에서는 가능한 한 사용하는 궁의 숫자를 제한하길 바랄거임. 이러한 공식에 따르면 리그에서 궁을 가장 잘 참는 팀은 3위가 LA 발리언트, 2위는 뉴욕 그리고 1위가 이상하게도 플로리다임.
7. 상하이는 거점점령전장(아누비스 신전,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총 47번의 한타 싸움을 했는데 57.45%의 싸움에서 먼저 한명이 짤림. 그리고 먼저 한명이 짤린 한타 싸움은 다 짐.
8. 프로핏은 트레이서를 잡는 경우 82번의 한타 싸움을 했는데 그 중 59번(71.95%)을 이김. 그 다음이 먼치킨으로 59.77%임(최소 10번의 한타 싸움을 했던 선수 기준).
9. LA 발리언트는 지난 3경기(뉴욕, 런던, LA 글래디에이터스)에서 현재 가장 많이 쓰는 돌진조합(트레이서, 겐지, 젠야타, 메르시, 디바, 윈스턴)으로 한타 싸움 중에 45.77%만 승리함. 그러나 겐지를 파라로 바꾸니 승률이 68.00%로 수직상승함.
10. 비도신은 모든 젠야타 플레이어 중에 첫킬을 내는 비율이 가장 높음(11.46%). 또한 먼저 안짤리는 젠야타로도 1위임(먼저 짤리는 비율 5.21%).

ㅠㅠ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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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