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15213637312
이렇게 수능이 연기된 건 포항지역 수능 시험장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거나 일부 시설이 파손됐기 때문입니다.
포항 시험장 14곳 가운데 10곳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성혜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포항의 한 학교입니다.
외벽 곳곳이 떨어져 나갔고 교실에도 굵은 금이 갔습니다.
포항고등학교, 포항 장성고등학교 등 14개 포항지역 수능시험장 건물 가운데 10곳에서 균열이 발생하거나 창문, 출입문이 망가졌습니다.
예비시험장으로 지정된 포항중앙고등학교는 운동장 땅이 갈라지기도 했습니다.
[경북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
"지금 현재는 포항에 (예비시험장으로 지정)했던 그 학교도 벽에 균열이 있거나 그렇거든요." >
결국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수능을 연기한 겁니다.
시험을 치르기 어려울 정도로 시험장이 파손된데다 여진까지 이어져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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