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samhwa.lee.5/posts/1899733393388354
난 최근 드러낸 내 글에서 볼 수 있는 성향과는 달리 실제로는 문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적 지지를 하는 입장이다. (비판적 지지란 야당에 대해서 심하게 비판적인 입장을 갖고 이니를 지지하는 거다.)
비판적 지지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니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참으로 대적불가다. 어떤 사람은 논리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아래 사람은 이미 영혼을 팔았다. 누구는 오늘 이니 머리 새로 했다고 뀨잉뀨잉 하고 있고 (무섭다) 또 누구는 찰스를 까면서 이니를 뀨잉뀨잉 하고 있다.
이니의 지지자들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패턴과 한계점이 드러나야 하는데 너무 많은 종류의 패턴을 갖고 있고 한 곳에 한계점을 맞추다 보면 그 한계점 밖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는게 보이고, 그 한계점 밖의 사람들까지 노리다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암담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들에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공격을 해야 부들부들 하는데, 이들에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공격을 하면 아까 이니 머리 해서 기분 좋았던 사람들이 몰려와서 이 머리도 없는 샛기가(조선일보 기자 얘기 하는 겁니다) 어디서 누구한테 삿대질이냐며 후들겨 패고,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감정적으로 공격하지 말라고 타이르기 시작하면 원래 공격하려고 했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지지자들이 몰려와서 니가 예전에 감정적으로 공격했던 기사 찾아내서 들이밀면서 니나 잘해 이 샛기야 하면서 후들겨 팬다.
뭘 해도 두들겨 팬다.
싸움이라는 것도 장르가 있어야 하고 종목이 있어야 하는 건데, 이것들은 장르가 너무 다양하고 종목이 혼재되어 있어 공격의 패턴을 읽을 수가 없고 전략 수립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르기를 씨바 너네 지지자들 너무 한거 아니냐, 라고 본진에 항의를 해 본 건데, 이니가 말하기를
여긴 원래 지옥이야 이 빙신아. 각자 알아서 살아 남자고.
라고 영화 타짜의 정마담 대사를 읊어 준 것이다.
예...예림이...


인스티즈앱
현재 케이스티파이보다 배짱장사해서 난리난 폰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