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40517743?currMenu=today&stndDt=20180129
24년 살면서 처음으로판에 글올리는 남자입니다.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고 어떻게생각하시는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형은 저보다 두살이 많습니다.
하지만 형을 표현해본다면 히키코모리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진짜로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본인도 그걸 알고있고요..(26세 무직 고졸)
저는 제 할일 하면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일자리구하고
공부도하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형의 반사회적 성향때문인지 부모님도 잔소리를 자주하십니다.
가령, 직장안구하냐.. 밖에좀 나가고살아라 등등..
근데 저희부모님은 많은것을 바라는게아니고
그냥 알바라도 해봐라, 돈줄테니 밖에좀 나가서 바람이라도쐬라.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잔소리했다고
어머니에게 자살한다고 전화하고 방 뒤집어엎고..
저희 형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자신은 일자리를 구하고있다.(하지만 알바같은건 하기싫다.)
자신은 원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니까 건들지좀 말아달라(집에는 얹혀서 지낼것이고 때되면 알아서 나간다. 기약없음)
부모님나중에 부양할 생각없고 유산받을생각도 없다.
자신을 있는그대로 봐달라. 왜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느냐.(사람을 경제적인 능력기준으로 판단하지마라)
자기도 나름대로 노력하고있다.(뭘 하는지는 모름 본인만 알고있음 따로 공부비슷한거하는거 본적없음 컴퓨터만붙잡고있음) 서로 도움은 못되도 피해는주지마라. 돈으로 도움줄거아니면 어쭙잖게 조언하지마라.
자신은 협박이 아니라고하는데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자살한다고
말하는게 협박이 아니면 도대체 뭡니까...
아버지는 집을 나가서 살아보라고 권유하십니다 .
나가서살아보면 뭐라도 해서 살지 않겠냐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래 직장못구한다고 사람을 이런취급한다 이거지? 두고보자
이렇게 행동을합니다.
물론 본인상황이 힘든건 가족들도 알고있습니다.
26살에 이뤄놓은것 없고 직장도 안구해지고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
가족들도 힘들고 형도힘들고 도데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설명못한부분이 많은데 궁금한부분은 댓글에 답변달아드릴테니 가감없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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