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콩콩
접시나르는 인턴 배진리씨
미달: 어 거기 놔 거기
진아: 와 좋다~ 이런데 연예인들이 막 사진찍고 그러는데 아니에요?
미달: 연예인처럼 사진 한장 찍어줘? 서봐
진아: 진짜요? 그래도 돼요?
찰칵
그때 민혁 등장
미달: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대표님 오신다
굴러넘어지면서 내려가는 진아
미달: 대표님, 사진 한장 찍고 가시죠
민혁: 아, 그럴까요?
같이 올라온 오이사
민혁: 아니,,오이사님도 저랑 같이 사진 찍으시게요...?
오이사: 예? 아 아뇨 저..그냥..
(째릿)
내려감
그 상황을 쳐다보는 진아
진리: 진아씨, 팀장님이 다 와서 케이터링 좀 도우래요
진아: 네!
손님들과 인사
민혁: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사 우걱우걱
손님1: 너무 젊은 분이 대표가 됐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아주 엑티브하고 스마트 하시다고 지금은 업계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지나가는 인턴한테 과자 받아 먹음
민혁: 이번에 저희 버거걸은 음악과 스토리 마케팅을 해보려 합니다
손님1: 아, 애니메이션 제작같은 걸로요?
민혁: 애니메이션보단 덜 흔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으로요
오이사: 아 구궤 뫌이져~
오이사: 아 구궤 뫌이져~
민혁: 여기가 좀 너무 시끄러운거 같은데 제 방으로 가서 이야기 더 나누실까요?
??
손님1: 그러시죠
민혁: 가시죠
민혁: 저게 이씨 내가 얘기 하는데
내가 투명인간이냐!
앉아서 맥주먹는 오이사
오이사: 캬아 어린노무수ㅖ키가 사람을 쫄로 보고말이야
지나가는 인턴불러세움
오이사: 야!
인턴: 네!
오이사: 먹을 것 좀 가져와라. 아까부터 계속 가져오라고 손짓했는데 왜 안갖고와!
진리: 죄송합니다
오이사: 니들 눈에는 대표나 VIP입만 입이냐?
내 주둥아리도 있다 여기
진리: 네. 죄송합니다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오이사: 아유 이젠 저것들까지 날 쫄로 아나.
오이사: 야! 나 저 방에 있을테니까 글로 갖고와
진리: 네~
진아: 화장실은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문자 옴
선자한테서 온 문자
빈 방에 들어가서 전화함
진아: 왜?
선자: 바뻐?
진아: 잠깐 통화는 괜찮아.
참, 점심때 적금 찾았어
선자: 그래? 안그래도 그거때문에 전화했는데...
진아: 왜?
선자: 어..아니 통장보니까 생활비 안들어왔길래 왜 안넣었어?
진아: 왜 안넣었겠냐?엄마가 더 잘 알면서
선자: 치, 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걸로 온수매트 사는게 백번 이익이야
아으 내 말좀 들어봐
방은 보증금 없는 월세 세고 셌고 그 루비회원되면 월급이 200씩인데 그거 안하면 바보라고 다들 그러는데!
진아: 바보는 엄마가 바보야! 제발 바보짓 좀 그만해!
빈 방에서 맥주 마시는 오이사
오이사: 아우 배불러 아유 술로 배를 채우네
배불러서 바지버클 푸르는 오이사
오이사: 얘는 시킨지가 언젠데
오이사: 아휴 아니 이것들이 사람을 정말 쫄로 보나!
계속

인스티즈앱
변호사가 알려주는 2026년 성범죄 합의금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