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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5
이 글은 7년 전 (2018/1/31) 게시물이에요



<밤편지 가사>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꿈 이길 바라요

<밤편지 창작 배경>

노래 밤편지 가사 창작배경 | 인스티즈


제가 밤에 잠을 잘 못 잘 때가 있잖아요.

저에게 있어서 잠이 정말 소중하거든요.

그래서 나온 곡이 '무릎' 같은 곡인 거고.

대표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꼽힐 정도로

저는 잠이라는 게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란 말이죠.

근데 밤에 이 사람이 너무 보고 싶은 거예요.

전화해서 '네가 보고 싶어' 혹은 '사랑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너무 늦은 밤이라서 이 사람의 잠을 깨울 수가 없는 거예요.

내 잠이 소중한 만큼 난 이 사람을 사랑하니까 

이 사람의 잠은 더 소중한 거지.

이미 잠들어 있는 그 사람한테 '내가 너를 좋아해'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내가 반딧불을 보내서 너의 창을 지켜서, 네가 이 밤 동안 정말로 좋은 잠을 잤으면 좋겠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사랑인 것 같아"라고 고백을 하는 거거든요.


잠을 깨우지 않을 정도로,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작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 따뜻한 불빛이 반딧불이더라고요.


노래 밤편지 가사 창작배경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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