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군대는 참 좋은 곳이군요.
시간이 멈춰있어. 여기 있으면 오래 살 것 같은 기분이야.
휴가 다녀온지 3년된 것 같아.
엄마 군대는 참 좋은 곳이군요.
밥이 너무 맛있어.
부디 밥좀 맛있게 해주시오. 반성하시오.
누나 군대는 참 좋은 곳이군요.
너가 없어서
어버이날을 함께 못한게 진심으로 유감스럽소.
장남 이희제는 내년 어버이날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소.
잘들 지내시구료.
진짜일려나?.......................
| |
| 이 글은 7년 전 (2018/2/01)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