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는 경호원의 제지도 받지 않고 박근혜전 대통령과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고
그리고 또 한명...
이명박 당시 현대건설 사장 등 유수의 기업인들은 멀찌감치 따로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