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278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4
이 글은 8년 전 (2018/2/08) 게시물이에요



분쟁성 , 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

분쟁성 ,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지난 번에 영화관에서 연예인 본 썰을 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영화 추천 감. 전부 직접 보고 씀. 내게 권위 같은 건 없기 때문에 별점은 안 매김. 



1. 패딩턴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꼬마 곰 패딩턴이 런던에 적응해서 사는 이야기. 동화 원작이라서 그런지 이야기가 어렵지 않음. 그런데 따져보기 시작하면 런던이란 배경과 곰이란 설정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곱씹어볼 수 있을 것임. 박장대소하는 부분은 없지만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되는 영화. 이제 패딩턴 2 개봉함. 보러갈 거임.

2. 스틸라이프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지아장커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가 더 유명하고 상도 많이 받았지만 그건 못 봤고 이건 봄. 주인공 존 메이는 고독사한 사람의 장례를 치러주고 마지막을 함께하는 사람. 그런데 이제 자신이 일을 그만 둬야할 처지가 되자 마지막으로 맡은 사람의 인생을 추적해보기로 함. 죽은 사람의 인생을 따라가면서 서서히 바뀌어가는 존 메이의 모습이 영화의 주요 내용. 지금까지 봤던 모든 영화 중에 가장 주체할 수 없이 울었던 영화(취향은 타겠지만)



3. 몬스터 콜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리암 니슨 아저씨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인 영화. 한 명의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동화의 형식을 빌려 표현한 판타지 영화임.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영화는 친절하게 다 말해줌. 그런데 친절한 영화임에도 끝나고 계속해서 곱씹게 되는 것들이 많은 영화. 꼬맹이 연기 잘함.

4. 봄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이번에 흥부로 돌아온 조근현 감독의 영화. 영화에서 막장이나 분노 등을 생각한다면 봄은 보면 안 됨. 많이 잔잔함. 하지만 이 영화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영화가 인물을 다루는 방식 때문인 것 같음. 아마 영화를 보면 알게 될 것임. 

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이건 아마 본 사람이 좀 많을 듯.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엔 저 여자가 살고 있음. 보다시피 약간 이상한 아주머니. 그런데 이 아줌마가 주는 음식을 먹으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름. 마치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나오는 마들렌 에피소드처럼. 몬스터 콜이 현재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한 영화라면 이 영화는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 것인지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6. 발광 17세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재밌는 영화. 영화가 다루는 소재는 우리나라랑 굉장히 이질적이지만 등장인물들이 겪는 감정은 우리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 선생님(우디 해럴슨)의 연기가 참 인상적. 누구나 겪을 법하고 또 겪었을, 그러나 당사자에게 가장 힘들지도 모를 경험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 



7.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관 알바가 직접보고 추천하는 잔잔한 영화들 | 인스티즈


이것도 좀 유명한 영화. 여기서 언급한 영화들 중 가장 재밌게 볼만한 영화일 것 같음. 추천하는 이유는 영화가 장애인을 다루는 방식이 좋아서임. 무조건 보호의 대상으로 본다거나 안쓰럽게 생각하거나 하지 않음.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는 게 인상적이었음. 

반응 좋으면 다른 영화 장르도 써보겠음.

대표 사진
오징어먹다가 회원가입이라니  역시 난 징어
슼슼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14살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님 사연
5:45 l 조회 3
아파트 복도에 개인헬스장 차린 이웃
5:41 l 조회 319
신입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7
5:28 l 조회 1222
이건 제가 제 희망과 꿈을 담아두는 상자예요.twt
5:23 l 조회 375
마미손 아직도 그GR 하고 있어?
5:16 l 조회 307
외근 가는데 계단 앞에 깜찍이 둘이 덜렁 있었어
5:16 l 조회 210
충격적인 비포 앤 애프터
5:13 l 조회 298
침착맨: 주우재는 기생수 눈이다
5:11 l 조회 450
20년 전 드라마 속 물가
5:08 l 조회 429
러시아, 서커스중 호랑이 탈출
5:08 l 조회 19
봉투값 50원 내라고 하면 벌어지는 일
5:05 l 조회 280
뉴진스 혜인 근황(?)
5:03 l 조회 1188
[중경삼림] 양조위vs금성무1
5:02 l 조회 315
늑구 새끼 시절3
2:59 l 조회 4715
2026 다이소 가정의 달💐 어린이날부터~생화 카네이션 & 카네이션 브로치🌹 어버이날까지 준비 끝!🎁 우리 가족 웃음 버튼 ..3
2:56 l 조회 4501
시드물 광고모델 됐다는 과즙세연45
2:56 l 조회 13577
고속도로 휴게소서 멧돼지 난동 女화장실 문 '쿵쿵'.gif1
2:52 l 조회 1770
두시탈출 컬투쇼' 20주년 생일주간 게스트들
2:52 l 조회 750
안 어울리는 단어 말하기
2:48 l 조회 208
독립군 블랙요원의 유물 발견
2:48 l 조회 113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