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서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인물.
이름은 패트릭 스펜서
무중력의 다리를 가진 사나이
작 초반부에 등장해 신 세이쥬로에게 패배한 것은
인간을 상대로 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
작 후반부에 등장한 팬서는 타고난 재능과 아폴로 감독의 테크닉을 전수받아
그야말로 끝판왕의 경지에 올랐다.


(원래는 인종차별주의자 팀의 볼보이였던 팬서)
세나보다 빠른 40야드 대쉬 4초 1의 소유자
일본전에서 세나, 야마토, 신 세이쥬로를 뚫어버리고
콘고 아곤마저 관광시켜버렸다.
한차례 세나에 의해 막히긴 했지만 그게 전부. (주인공 버프)
세나가 팬서를 뚫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결국은 유스 월드컵 MVP를 받고 NFL에 입단하게 된다.
아래는 팬서의 실제 모습을 상상케 만드는 NFL의 러닝백 아드리안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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